이회사에 출근한지 일주일정도 되었슴돠![]()
그동안 견디지 못하고 관두고 싶어질까바 앞니 꽉 깨물고 보냈습니다..![]()
밥보다 더 좋아라하는 술도 참고
지각할까바 머리도 밤에 꼭꼭 감고요..
(저사실 머리자주안감슴돠..
)
하는일은 맘에 안들지만 글애도 요즘같은 불경기에
일할수 있게 된것도 감사하며
쥐꼬리만한
아니 정말 개미다리만한 월급이지만
일도 빨리배울라고 노력하고 사람들과도
친해질라고 노력했슴돠!!![]()
그런데 문제는 뚱땡이년이 하나 있는데 저를 싫어하는것 같슴돠..![]()
한마디한마디에 뼈를 묻고 말을 합니다..
제가 밥을 많이먹는편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뚱땡이는 무지많이 먹슴돠.![]()
밥공기에 산을 싸서 먹슴돠. 반찬도 넘쳐나게 먹슴돠.. 먹는거 갖고 모라하는거 아님돠..
그런데 저한테 그뇬이 밥먹을때마다 모라 합니다.
"넌 원래 그렇게 쪼금먹니?"
사람들앞에서 꼭 그럽니다.
졸지에 저 내숭녀 됨돠~ ![]()
한두번이 아님돠..이제 고만좀 하지~~
그리고 자기는 꼭 나중에 한숟가락정도 남깁니다~한숟가락 딱 한숟가락이면 끝날양임돠~
"아~~ 배불러서 못먹겠따~" 이럼서 말임돠~![]()
그리고 매일매일 제가 입는 옷에 대해 말이 많슴돠~
스타킹을 신으면 "오늘은 망사니?" (망사아님돠 가까이 들여다봐야 보이는 무늼돠..
)
청바지를 입으면 "너무큰거아니니?"(지가 몬상관입니까..
)
니트를 입으면 "색이너무튀지않니?"(하루종일 그소립니다~
)
모자를 쓰면 "너공주니?"(미치겠슴돠~
)
요즘 취업하기도 힘들고 해서 걍 다니고 싶습니다..다른건 그럭저럭 괜찮거든요..
그런데 원래 상사가 드러우면 직원들끼리 같이 씹고 그러면서 맘을 달랠수 잇지만![]()
같은 직원 것도 바로위 가 재섭쓰면 어케 할수가 없지 않슴까~~ ![]()
아직 전 그렇게친한사람도 없구요..친해질 사람도 없슴돠..
그뚱땡이는 여기저기 다 참견하고 당기고 술도 잘먹고 회식자리 한번도 안빠졌답니다..글서
사람들이랑 친합니다..
글서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슴돠..
뚱땡이년이 아침부터 옷갖고 모라하는통에 오늘도 밥맛이 없슴돠..
한판붙고 때려칠까 고민중입니다..![]()
아침부터 술생각이 간절함돠~~![]()
(참!! 뚱뚱하신분들 죄송합니다.. 다른뚱뚱하신분들을 욕하는게 아니라 절 괴롭히는년을 저혼자 부르는 애칭
입니다..양해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