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글제목의 주인공 이제 갓 한달넘은 신입직딩입니다. 허허
저의 고민은 입사한지 한달이 넘도록
멍만 때린다는것입니다. ㅠ
자랑하는거아닙니다. 전 진심으로 바쁘게 일하고싶어 미치겠고
다른사람들은 열심히 일하는데 저만 이렇게 팽팽노는거 정말싫어서
용기있게 몰래 글을올립니다. ㅠ ㅋㅋㅋ
지금 오로지 제가 할수있는 일은 컴퓨터로 전표입력하는게 다 입니다.
그걸빼면 실제 저의 일한시간은 1시간이내밖에 되지도않구여. ㅠ.ㅠ
제가 입사한 회사는 거의 대졸사원이 대부분이구
전 전문대졸입니다. 학력도 낮고 늦게 들어오다보니
잡일은 제가 하지만 그것마저 별로 할것도 없습니다. ㅠ
청소아줌마들이 대부분하시는터라 .....
차를 타드리고 그런건없구 (거래처나 손님오신경우는 제외)
먹고싶음 자기가 알아서먹는 그런체계입니다.
현재 수습기간중에 있구요.
회사사람들도 모두다 잘해주시고 이곳에 정말 잘 입사했다할정도로 감사한데.
왜 일을 안시키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소속한곳이 이번년도에 새로생긴팀이라 아직은 일이 많지않을거라고는 하셨지만
다른사람들은 바빠보이고 6시에 퇴근안하시고 거의 7시넘어서 퇴근하신다는데
저는 할일이 없으니 당연히 칼퇴근을 합니다. ㅠ
혼자만 먼저가니까 죄송해서 칼퇴근하기좀그랬지만
부장님이 그러시랍니다 ......
제 친구들도 저보단 빨리 취업을 하였지만
눈코뜰새없이 바쁘다고 짜증을내는데
전 왜이렇게 놀면서 8시간을 멍때리며 시간을 날려보내는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한달넘었으면 막 시킬만도 한데
처음엔 눈치보여서 인터넷할때 문서파일이나 네이트뉴스보구
그림이나 사진나오는페이지는 보지도않았는데
이젠 대놓고 톡톡이나 만화까지 보고
제대로 근무시간을 이렇게쓰고있습니다. ㅠ
제가 뭘하던지 터치는 안하시는데 속으론 욕하시는거 아닌가 두렵기만하구
수습기간에 있는데 이러다가 짤리진않을까 걱정도되구요. 좀더 기다려야할까요. ㅠ
전 하루빨리 일을배워서 회사에 도움이되어 바빠져서
회사가기싫다고 말좀해봤으면 좋겟습니다. ㅋㅋ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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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자고 일어나니 톡이 되어브렀네요 ㅋㅋㅋ
신기해라 +ㅁ+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사람들이 볼까바 부끄러워염 >_<
눈치채신분이 계시다면
어서어서 저에게 일을 시켜주시길 ㅠ ㅋㅋㅋ
사회초년생들 오늘도 파이팅 합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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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만드시라는 분들이 있어서
만들긴했는데 ....... 전 이런거 잘 운영을 못하는터라 ㅠ
망할까봐 걱정 ..... ( 퍽 !!!
http://cafe.daum.net/new-face2008
쫌만있음 퇴근 >_< //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