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남친 얘기 입니다.
내년에 1월에 결혼날짜 잡아서 전세집 구하는데 돈이 좀 모자라서 대출받으려고 은행에 알아봤답니다.
서류 이거저거 챙겨오면 전세자금 대출 된답니다.
근뎅 문제는
그사장이라는 작자가 세금 나가는거 아까워서 직원들 모두 백수로 만들어 났답니다.
일은하고 월급은 주되, 법적으론 백수입니다.
은행에서 담도 없는데, 직장까지 없는사람 뭐믿고 대출해주겠습니까?
회사가 돈이없어 어려우면 말도 안합니다.
지 마누라 생활비 한달에 400-500씩 쓴다고 합니다.
그래노코 지 교회 댕기다고.....엄청 착한척합니다.
교회갈때마다 헌금 100만원씩 한다고 자랑합니다.
자랑이나 말던지...직원들...치를떱니다.
또 몇개월 지나면 다시 직원을 세금 낸답니다.
왜냐구요??
직원 새로 뽑으면 정부에서 돈 나오는거 타먹을라구요
나쁜넘~
그래서 울애인 어지간해서 사람싫어하고 욕하지 않습니다.
근데...그노무 사장...인간이 덜 됐답니다.
교회다닌사람이라고 다 착한거 아닙니다.
나쁜짓은 다하고 일욜날 교회가서 회계하면 천당갑니까??
그나저나 우리 전세자금 어쩌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