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5일전....
그러니까 6월 14일 토요일.. 날씨 맑음..^^:;
기분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사진이 잘나올거란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야외 촬영을 나갔습니다.
아~!! 저는 남성의류 쇼핑몰을 운여하고 있는 운영자 입니다...
모델들과 야외에서 촬영할 옷을 한 가득 가지고 근처의 배경좋은 곳을 찾아 다니며 사진을 찍고 있었죠~^^*
이때까지는 상쾌한 마음으로 기쁘게 사진을 찍고 있었습니다.
사진촬영의 막바지...
바지를 갈아 입어야 하는데 차까지 가기는 너무 멀고, 주변에 사람도 없고 해서...
그리고 사각 팬티를 입고 있어서 뭐 빨리 입으면 되니까란 생각에..
그냥 빨리 갈아 입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친구들에게 누가 오면 말해 달라고 하고 재빠르게 바지를 갈아 입으려고 하는 찰나...
헉.... 너무 서둘렀던 탓일까요... ㅠㅠ;;
바지와 팬티를 동시에 발목까지 내려버렸죠...
당황한 저는 제빨리 팬티를 입었죠!!
여기서 바지도 함께 올렸어야 하는데... 바보처럼.. ㅠㅠ
중요부위만 가리면 된다는 생각에.. 팬티만을...
그러고나서 주변을 살폈죠~.~;;;
다행히 골목과 골목 사이여서 주변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안도했죠.....
하지만.... 헉!!!!!!!!!!!!!!!!!!!!!!!!!!!!!
대각선에... 그러니까 전방 45도 각도쯤에 어여쁜 여성분 2분이 저를 내려다 보고 있네요...ㅠㅠ
어디서 부터 봤을까요?ㅠㅠ;;
이 모든 순간이 대략 5초 사이에 일어났었는데..
별거는 없었겠죠..^^:;;;
아무튼 남성분들 바지 갈아입을때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조심합시다~^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