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명하고 싶은 생각이 요즘 부쩍듭니다..
제이름은...뭐 개명신청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처럼
촌스럽거나..
그...내이름은 김삼순의
김삼순식의...뭐. 그런..것도 아니구요..
한글이름입니다.. 순한글이름
왜..한글이름짓는게 한창유행할때 있었잖아요.
샛별, 빛나, 초롱, 한빛 이런식으로......
저이름들과 비슷한 맥락의 한글이름이에요..
이름을 말하면 너무 유일무이하기에 다 알것같고 ㅋ
싸이에서 검색했는데 저랑 같은이름이 3명이었나?
아무튼 저위에나열된이름과 비슷하답니다
저런이름 어떻게생각하세요...?? 뭐 새빛아~ 금빛아~ 초롱아~ 이런식으로...
근데 발음하기가 좀 어려워요..
~아, ~야, 라고 부를때 매끄럽지가 않고..
또 이름이 예쁘긴 예뻐요..
사람들이 전부다 제이름 처음보면 기가막히게 잘지었다..이쁘다..
성하고 잘 들어맞는다..한글이냐
다물으니까..
근데 저는 정말 싫습니다... 이름이 너무 튀기도 하구요....
너무 유치한거 같기도 하고 발음도 까다롭고.......
제가 궁금한건, 근데 23살에 개명하면, 너무 늦었을까요?
개명함으로써 많은것들이 바뀌나요...?
예전 친구들이나 사람들은 저를 더이상 못찾겠죠?
기억속에 떠올라서 찾으려 해도 제이름이 사라지니 못찾을테잖아요..
그냥 바꾸고 싶긴한데...뭔가....이런 생각들이 생기네요....
흠..... 너무 고민되네요...개명을 하고싶기는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