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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때메 정말 울고싶어요

힘든남친 |2008.06.20 03:42
조회 815 |추천 0

여친과 사기려고 군대 제대하고 복학해서 죽어라 쫓아다녓슴니당.

 

몇년동안 쫓아 다녀서 지금은 여친이랑 한달사기고 양가인사후 결혼준비함당. 행복에 쩔져..ㅋ

 

저한테는 천사엿고 실제로도 이뻐서  주변에 남자도 만아여..

 

항상 그게 신경쓰엿는데 어느날 보니 여친도 저만 사랑해주는거같더라고욤..ㅋ

 

 

글서 무지 조은 나날을  보네눈뎅 이제 결혼할 상대라 편하게 해서근가

 

예전일도 가끔 예기하더군요. 근데 듣고보면 쩜 노라본거 같애욤.ㅠㅠ

 

주변 칭구덜도 쫌 노랏던거같궁..ㅠㅠ  그리고  주로 양아치애들하고도 노라봣고

 

조폭들이 쫓아다녓느데  사겨본거같애요

 

그래서 언제부터 여친과거가 궁금하기 시작햇음당.ㅠ

 

말은 안하눈뎅 보니깐 은근 만은거가테요. 이뻐서 당연하겟쥐만

 

그냥 모른척 가만잇는게 낫겟져?ㅠ 여친도 가끔씩 옛날남자얘기하길레 제가 말빨로

 

대화중 은근 가벼운정도로 얘기하고 쿨하게 넘어가는뎅. 글애도 내가 오빤데 쿨한척해야져..ㅋ

 

근데 이거 게속 궁금증만 마나져염...............또 여친도 가벼운정도는 예기해주니깐 자꾸 궁금해져염

 

옛날예기....  물어바도 댈까여.. 그냥요 간단하게..

 

글구  옛날얘기하구나서 썰렁해지면 어케대처하져?? ㅠㅠ

 

 

옛날예기가 왜 궁금하나면여....

 

사실 얼마전 관계를 맺었는데 난  나름 잘한다고 생각하는데(지금껏 거의 모든여자만족)

 

근데 요즘 잘 스지도 안코 피건하기만해서 잘 안대여..ㅠㅠㅠ 그런 나를

 

여친은 절 어린애 취급하더군요..나이 헛먹엇냐 그동안 뭐햇냐는 듯이..

 

자존심도 깎이구.. 여친 얼마나 해밧길래 그런말을 은연중에 하니깐 짱나궁 ㅠㅠ

 

 

정말 죄송해여..말투 비호감이져..여친이 네이트톡 광이라 그래여 혹시보면 어케요ㅠㅠ

 

근데 정말 저 가슴마니 아퍼여..나 짐 울면서 쓰거 잇어염.ㅠ 이해좀해줘여

 

진짜 사랑하는데 사랑할수록 자꾸 생각나고 속으로 썩여야하니까..맘아파요..ㅠㅠ

 

과거 진짜알거싶고여,성관계이런거도 얼마나 마낫는지 궁금해여.전 이해할꺼에여

 

속시원히 알고 넘어갓음 좋겠어요.. 물어바도 댈까여?

 

 

글고 울 여친 막나가고 그런애 아녜여.

얼글 진짜 이쁘거 골비지더 안앗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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