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휴가를 가~끔 갑니다. 안갈수가 없죠~~처가댁이 한국에 있으니까.![]()
부모님들 뵈러 가야 하고 또 아이들도 할배,할무이 한테 사랑받으러 가야 하니까.
그러다보니 휴가와 여유가 있을때마다 저희 가족은 한국으로 향야 날아갑니다.
다른외국? 아직 가보지도, 꿈도 못 꾸고 있습니다.
휴가는 정기적으로 돌아오니까 문제가 아닌데....4가족이 한국에 여행을 한다는게 그렇게 쉽지가 않은거 다 아시죠? 비행기 값, 선물비, 한국에서 4가족이 3-4주를 있을려면(놀려면
) 쓰는 돈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러다보니 열씨미 돈모아서 한국가서 아주 즐겁게
다 쓰고 또 다음 한국방문을 위해서 열씨미 돈 모아야 합니다....그러니 다른 외국 여행은 상상도 못하죠....저축을 하는것도 좀 힘들고...
첨에 한국 갔을때 잼나고 새로운게 한두게가 아니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대낮같은 밤시간이었습니다.
밤11시도 좋고 12시도 좋고...아파트를 지나가면 아무도 잠을 안자는거 같아요...집집마다 불들이 번쩍번쩍.....그렇타고 한국 회사들의 출근시간이 오전 11시도 아니고...밤에 늦게들 주무시고...새벽같이 일어나 회사/학교들 가시고...그리고 전철에서 많이들 주무시고...![]()
오후 5:30이면 모든 가게들이 문을 닫아버리는 동네에서 살다가 24시간 돌아가는 곳을 갔으니 얼마나 신기해요....
지금 사는 곳은 저녁7시정도되면 ....아주 조~용~ 합니다...워낙 시골이라 그런것도 있지만....
저녁 9시만 되면 할일이 없어요. 길에서 사람 구경하기도 힘들고 갈때는 아에 없고....
그러다 보니 가족과 시간을 많이 보내게 됩니다.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먹고 다 치우고 나면 저녁8시....
그때부터 애들하고 놀고, 와이프랑 놀고....
한국에선 밤에 12시에 문밖으로만 나가면 먹을꺼도 많고, 길에 사람들/차들, 거의 환상적인 곳이죠.
내년에 또 한국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먹을꺼 생각하면 흥분 합니다.....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 맛있는거 많이들 드시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