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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소개팅을 했습니다. [여자분들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8.06.20 14:11
조회 39,925 |추천 0

며칠전 친구의 소개로 소개팅을 하게되었습니다.

전 26이구 상대측 여성은 22입니다.

소개팅시 상대측 여성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보니 이 여성이 저와 상당히 잘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좋아하는 것에서부터 관심사까지 여러가지 면모들이 비슷하더군요.

그래서 내심 속으로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날 여차저차 시간을 잘보내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4일정도 동안 서로 연락을 주고 받으면서 안부확인도 하고 했던것 같습니다.

물론 여성측에서 먼저 연락이 온적은 없습니다. 제가 항상 먼저 보내긴 했지만

제가 전화나 문자를 보내면 답변도 꼬박 잘해주고 문자도 이모티콘을 사용해서 이쁘게 보내주길래

상대측에서도 저에게 조금의 관심은 보이구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헌데 문제는 제가 after를 신청하면 번번히 친구들과의 선약이라던가, 아님 여러 약속들로 인해서

거절 아닌 거절을 3번정도 받았습니다. 물론 금주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친구들과의 선약이 많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막상 계속 미루어지고 캔슬되니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군요.

이 여성분이 그냥 주선자에대한 매너로 저와 연락을 유지하고 있는건아닌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저는 제가 여성분께 부담이 되는 존재가 되고 싶지는 않거든요, 아니라하면 확실히 마음을 뗄 생각도 하구있구요. 헌데 도무지 그분이 어떤 마음인지 알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어떻게해야 그 여성분의 속마음을 확인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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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그대안에천사|2008.06.23 09:06
솔직히 여자는 크게 마음이 없는거 같은데... 근데 이 여자가 너무 착해서 싫은 내색을 못하는거지.. 아니면 소개팅 시켜준 사람 체면때문인지도.... 내 생각에는 미리 포기하는게 나을 거 같다.. 글고 어장관리는 아니라고 본다 왜냐면 어장 관리할려면 일단 만나야 되거든 만나주지도 않는데 뭔 어장관리야 ㅋ 어쨌든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랄께........
베플ex)|2008.06.23 10:17
튕긴다 : 약속이 있어서 안되는데...하지만 언제는 괜찮아요. 싫어한다 : 1년 스케줄이 꽉 차 있어요~!
베플..|2008.06.23 10:14
님..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셈... ^^ 소개팅후 .....여자들의 문자, 전화 의미부여는 금지고요.. 3번거절은 팅기는게 아님니다... 당신이 맘에 안든다는 것이고요... 음..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다음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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