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사는 25살 남자입니다. ^^
일을 하면서 컴터에 자주앉아있다보니 톡을 자주 읽는데요
저도 저에 사연하나 올릴려고 합니다. 지루하시더라도 읽고 조언부탁드려요.
때는 2002년 제가 고3때였습니다. 실업고를 나온 저는 수원 모 공장에 취업을 나가게됐습니다.
우연히 친구에 소개로 XX반도체 동갑내기 여자를 소개를 받았는데 처음 보는순간부터
둘이 끌리게 되서 그렇게 사귀게 됐어요 ^^v .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제가 21살이 되던해에
군입대를 하게됐습니다. ㅠㅠ 저는 여친에 대한 절대적인(!!??)믿음을 가지고 쪼~ 금
홀가분한 마음으로 군입대를 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ㅡ.ㅡ; 그 절대적인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한건 전화를 안받았을때부터 시작됐죠 ㅠ.ㅠ 그후 상병이됐을때 역시나 다른남자와 바람이
나서 -"-
고무신 거꾸로 신고~ 잠수함타고 풍덩했죠.;;; 그렇게~ 1년이지나고 전역을 했답니다 .
전역후 23살 서울에 있는 울 누나와 살면서 통신판매업계쪽에서 일을 하면서 뭇 여성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 당시 마치 제가 당한걸 보상(!!??)받으시 마음과 정을 안줬죠~
짦게만나고 연락안하고 이런식 ;; (나쁜짓은 안했답니다 -.-)
어린아이(20살)와 사겼는데, 너무 생각하는거하고 너무어리고 철이없어서 2주만나고 헤어지고,
그후 21살여자 역시 급만남!!?? 식으러 만났다가 서로 끌려서 사겼는데 역시나 정이 안가고,
1달을 못가서 헤어지게 됐어욤 ㅠ.ㅠ 그러다가 새해가 다가올때즘 저는 복학을 해야되서,
광주에 내려가게 됐습니다~ 광주에서도 마찬가지로 그 일이 반복됐죠.
XX나이트를 복학한친구들과 올만에 만나서 가게됐습니다. 스테이지에서 춤을치던중
제가 진짜룽 꿈에도 그리던 이상형을 보게되었습니다~ 웨이터아저씨들은 안타깝게도
말도안햇지만 ㅡ.ㅡ; 부킹이 이쪽으로 안오대요~ 그래서 용기를 내서 그 여성에게 다가가서
폰번호를 땃어욤~ 아주 그때 기분이 무쟈게 날라다닐꺼 같았습니다 ㅋ 그후 문자를 주고 받다가 몇번만났는데 제가 너무 좋아해서 이벤트까지 준비했어요 별건 아니고 라이브호프집에서 노래를 불러주고 고백을 했습니다. 아이고 쪽팔려라 >.< 노래이름하여 사랑의바보(더넛츠);; 상당히 부담스러워 하드라고요 ;;;그때 다른테이블에서 호응을 많이 해주셔서 분위기는 엄청좋았답니다. 물론 얼렁뚱땅 사귀자는 말은 않고 담코스 룸소주방으로 대꼬가서 술을 먹고 그여자애가 술에 취해서 하는말듣고 충격 ;; 자기는 어리지만 차있고 능력있는 남자 아니면 안만난다네요 에휴~ 철없는것..; 사귄건 아니지만 그애 역시 거기서 쫑이난거죠 ㅠ.ㅠ; 사랑에 아픔이 왜케 큰지 ㅠㅠ 또 저를 좋아하는 여자애도 있었는데, 저한테 사귀자고 해서 계속 고민을 하다가
사겼는데. 이여자애는 집착이 너무심한 애였네요 ㅠㅠ 에휴~ 내인생 이렇게 전역후
여자를 10명쫌~ 넘게 사겼는데, 1달을 못가네요..;;; 저는 진뜩하게~ 오래오래 만날 여자를 만나고 싶어욤 ㅠ.ㅠ 한여자에게만 올인하는ㅠ.ㅠ 조언부탁드려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