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을 즐겨보는 21살 여학생입니다.
몇달전부터 제가 태권도단증이 필요해서 남동생이
다니는 학원에서 태권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얼마전 선수부애들이 다른 체육관으로 연습게임을 하러
가게 되어 저도 같이 갔습니다.
선수부애들은 스파링 뛸 준비를 하고 있었고,
저는 파스를 가지고 다친애들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었죠.
(시합을 나갈때면 저는 항상 매니저 역할을 합니다.ㅠ)
그런데, 저희 연습게임하러가게된 그 체육관 사범님을 보고 반해 버렸습니다.
키도 엄청크고 몸도 좋으시고 선수부아이들 가르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ㅠ
나이는 저보다 1살 많구요. 지금은 R.O.T.C라네요,
눈이 마주칠때마다 저는 슬쩍 웃으며 피했습니다.ㅠ
그 체육관 사범님 폰번호도 알고있어요.ㅠ
말도 못해보고 스파링이 끝나고 나서 인사만 한게다에요.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ㅠ
조언좀 해주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