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사귄지 2년 반이 넘었네요
남친은 4살 짜리의 아빠입니다 부인은 애기를놔두고 도망갔구요
그래서 남친이 혼자 키우는중에 절만낫죠 처음엔 망설였지만 .. 우린 사귀게됫고
행복 햇지만 항상 집에 잇는 애기가 맘에 걸려서 데이트도 제대로 못하고
주말에도 거의 집에잇는 시간이 많았죠 어디 놀러를 가도 항상 아이와 함꼐 가야하니까요
만나면서 애기가 저한테 엄마 라고 하더군요 처음엔 놀랫지만 서서히 인정하게 됬어요
남친을 조아하니까 결혼애기도하니까 한편으로는 또 제가남친이랑 헤어진다면 아이가 받을
상처를 잘 알기에 저도 결혼해서 아이키우면서 잘살고싶어요 저또한 아이를조아하고 이쁘니까
근데 정말 벌써부터 남친집에가면 집안일을 조금씩 시키는 남친에 엄마가 너무 미워요
결혼하고 나서해도 충분한데 .. 잔소리도 점점심해지고 세월이지날수록 더 그런거같아요
하지만 더견딜수 없이 힘든건..솔직히 말해서 오빠가 아이가 있고 이혼했고 ..
결혼한다고 해도 저희집에서 반대할조건이잔아요/.?
근데 무조건 자기가 잘낫다고 자기생각만할줄알고 어쩌다 친구들만나면
주점도 가고 당연하단듯이 말하고 자기는 여자랑 만지고 놀러 간거아니라고 ..
어디까지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자기가 하고싶은건 무조건 하는사람..
전 여지껏 진짜 만이참앗는데 더이상 내가 참을수 있을지 ..
이제는 싸우면 싸울수록 짜증이나네요 번듯한 직장이 있는 사람도 아니고
자기만 잘낫고 자기아이만 생각하고 자기네 집만 생각하고 물론 가끔 잘해주고
가끔 정말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구나 느낄때도 있지만 자꾸 만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자꼬 들어요 언제까지 이사람 성격받아주고 . 그래야 할까 자기생각만하는
이런남자 정말 싫은데 .. 주위에서 다 그래요 니가 그아이 어떻게 키우냐고..
잘할꺼라 마음먹었는데 이젠 너무 지치네요.. 욕하진 마시구요 ..
그냥 다만 조언을 얻고 싶어서 글올려봐요 조언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