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뒤 자르고.. 본론은 제가 눈물이 너무 많다는 거에요..
정말.. 눈물샘을 막고 싶을 정도로.. 눈물이 너무 많아요..
저는 지금 85년 생이고.. 직장다니는 여성입니다..
진짜 억제 한다고 자제 한다고.. 막 그러는데도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있어요..
그래도 많이 자제?된게..흐르지않게 떨어지지 않게 참는다는거..
사람들은 그래도 알아보겠죠? 눈에 눈물고인거...
눈물이 너무 많아서 제 스스로가 당황한 적이 너무나 많습니다.
슬퍼서 우는건 당연하고..
그리고 직장구하면서 면접볼때.. 긴장해서 눈물나는건 머죠? ㅠㅠ 얼굴빨개지면서..
남이 우는거 보면 따라 울고.. 그냥 얘기 하는데도 눈물고이고...
또.. 진짠데요.. 이건... 웃기실지도 모르는데..... 연말에.. 시상식 많이 하잖아요..
시삭식에 대상 받는 무한도전팀 보고도 울었어요;;; 운게 아니라 눈물이;;;
저 스스로도 당황스러운데..제일 당황스러운건..
대화하는데.. 그냥 말하는건데 눈물이 그렁그렁 고여요;;......
앞에 있는 사람은 더 당황할꺼같아요..
그래서 자꾸 고개 돌리게 되고.. 쉽게 마르질 않아요.. 어색해지고 얼굴은 빨개지고..
그냥 아무 얘기도 아니고 일상생활에 하는 말들인데도..그러네요..
또 문제는 한번 그러면 잘 멈추지 않는다는....
펑펑 우는것도 아니고 그냥 또르륵? 흐르는 눈물....
감성이 풍부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마음이 여려서 그렇단 말도 하시고..
조그만 감동? 그런거 없이도 너무 잘 우는터라.. 가끔은 정말 눈물샘 막는 수술?같은게 있다면 하고 싶어요..근데 그런수술이 있다면 눈물샘을 다 막고 싶다는게 아니라.. 만약 지금 제 눈물셈이
예를 들어 O ☜이만하면 o ☜ 요만하게 만들고 싶다는거죠;;
이렇게 눈물이 많은저.. 어떻게 고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