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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마음..도대체 뭐죠? 저는 우찌하면 좋을까요? ㅠ

반짝반짝 |2008.06.22 21:08
조회 574 |추천 0

예전 직장에서 일하면서~

업무상 은행에 왔다갔다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던중~한 오빠를 만나게 되었죠~

그때는 흘려듣는 이야기로 결혼하신 분인줄 알았습니다~-_-;

사실..살짝 관심은 갔었는데~그냥 그려려니~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은행을 이용했었죠~

 

그러다..작년 여름..

일본에 다녀온 후~다음날~집에서 푸근~~하게 쉬고있는데~

낮선전화번호로 부터 전화가 오는것이었어요~

알고보니..은행직원이라면서..알겠냐고..

암튼 결론은 내일 시간되면 보자고..

부담갖지 말라고..-_-;;

 

계속 보게될 얼굴인데..거절하기두..그렇구..;;

암튼 결국은 내일 보기로 했죠~

 

그렇게 시작된 만남이~직장둔 지금에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첨에는~퇴근후에 자주 만나고~

또..그분이 저한테 디~~게 많이 관심 쏟아주셨거든요~

덕분에 금방 친해질 수 있었구~암튼 즐거웠어요~

 

그런데..역시..대부분 남자들은 다 그런건지~;;

시간이 지날수록..건성건성 대하구..

제가 직장을 그만두면서 만나는 횟수는 급~줄어들게 되었죠~

 

암튼..갈수록..연락도 뜸~하구..

그냥..관심 있는둥..마는둥..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전엔 하루에 수시로 연락했다구 하면~

지금은 정말 저녁에 자기전 딱! 한번만 연락합니다~

그냥..잔다구..-_-;;

 

첨엔 이분이 좋아한다는 표현을 한적이 있는데..

결정적으로..사귀자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습니다~-_-

 

지금은..이분인 절 좋아하는지..

관심조차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이어진 인연 그냥 연락 안하긴 글쿠~

그냥 만나는건지..

 

도대체 무슨 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귀는것두 아니구~;; 친구같은 그런사이두 아니구~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그냥 이대로 지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이분..나이가 저보다 6살 많다는;;;

저는 현재 25살..;;

 

걍..신경쓰지말고 냅둘까요?;

실찌..그러기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_-;

 

이런저를 우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헬프미~~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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