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직장에서 일하면서~
업무상 은행에 왔다갔다 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그러던중~한 오빠를 만나게 되었죠~
그때는 흘려듣는 이야기로 결혼하신 분인줄 알았습니다~-_-;
사실..살짝 관심은 갔었는데~그냥 그려려니~하고~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은행을 이용했었죠~
그러다..작년 여름..
일본에 다녀온 후~다음날~집에서 푸근~~하게 쉬고있는데~
낮선전화번호로 부터 전화가 오는것이었어요~
알고보니..은행직원이라면서..알겠냐고..
암튼 결론은 내일 시간되면 보자고..
부담갖지 말라고..-_-;;
계속 보게될 얼굴인데..거절하기두..그렇구..;;
암튼 결국은 내일 보기로 했죠~
그렇게 시작된 만남이~직장둔 지금에도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첨에는~퇴근후에 자주 만나고~
또..그분이 저한테 디~~게 많이 관심 쏟아주셨거든요~
덕분에 금방 친해질 수 있었구~암튼 즐거웠어요~
그런데..역시..대부분 남자들은 다 그런건지~;;
시간이 지날수록..건성건성 대하구..
제가 직장을 그만두면서 만나는 횟수는 급~줄어들게 되었죠~
암튼..갈수록..연락도 뜸~하구..
그냥..관심 있는둥..마는둥..
도통 알수가 없습니다~
전엔 하루에 수시로 연락했다구 하면~
지금은 정말 저녁에 자기전 딱! 한번만 연락합니다~
그냥..잔다구..-_-;;
첨엔 이분이 좋아한다는 표현을 한적이 있는데..
결정적으로..사귀자는 이야기는 한적이 없습니다~-_-
지금은..이분인 절 좋아하는지..
관심조차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이어진 인연 그냥 연락 안하긴 글쿠~
그냥 만나는건지..
도대체 무슨 사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사귀는것두 아니구~;; 친구같은 그런사이두 아니구~
도대체 어쩌자는건지..
그냥 이대로 지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이분..나이가 저보다 6살 많다는;;;
저는 현재 25살..;;
걍..신경쓰지말고 냅둘까요?;
실찌..그러기엔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_-;
이런저를 우찌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헬프미~~ㅠ0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