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톡을 보는 빠른 22살 처자입니다~ (형식적 멘트 따위 안하려고 했는데 왠지 허전해서..
)
제목 그대로 그냥 별로 특별한 에피소드 같은 건 없지만 톡커님들 생각이 궁금해서요~
얼마전에 주점에서 술 마시다 아는 언니랑 화장실에 같이 갔는데요~
왜 그런 화장실 있잖아요? 딱 문 열면 변기 바로 있고 세면대 있고~ 대충 아시겠죠?
그런 화장실이었는데 언니가 먼저 볼일을 보고 나서 제가 딱 자리잡고 누기 시작하는데
언니: 야 너 왜 오줌을 그렇게 누냐?
나 : 네? 뭐가요?
언니: 왜 엉덩이를 들고 누냐고 ㅋㅋ 너 결벽증 있냐?
나: ...? 이게 결벽증인가? 언니는 바로 앉아요?
언니: 당연하지~ 으이구~ 지X도.
너 내앞에서 오줌 그렇게 싸면 죽는다~
나: 네..^^ (윽 드러워ㅜㅜ;)
솔직히 자기집 화장실이면 모르겠지만 여러사람 같이 쓰는 화장실인데 더럽지 않나요...;
저는 보통 작은것 눌때는 엉덩이를 살짝 들고 누고요 (폼이 쫌 웃길라나?ㅋ)
큰것을 눌 때에는 엉덩이 드느라 쓰는 힘을 아랫배에 집중해야 하기에 ㅋ
찝찝하지만 어쩔 수 없이 두루마리 휴지를 세겹씩 겹쳐서 앉거든요?
저도 깨끗한건 아니지만 커버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용물이 튀어서 말라붙어 있고.. ![]()
남자분이나 여자분들,
공중화장실에서 일 볼때 변기에 바로 앉으시나요?
제가 결벽증 있는 건가요?
솔직히 드럽지 않나요? 제가 유난떠는 건가요..![]()
별것도 아니긴 하지만 그냥 궁금하기도 하구 심심하기도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