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요..
남친이랑 씨씨인데요
남자친구가 자꾸 아침에 늦잠자니라고 학교 안나와놓고
나한테 수업 내용 갈쳐달라고 그래요
강의해달라고
그럼 한 20-30분정도만 하고 싶은데..
내가 한마디 하면 그거 옮겨적니라고 시간도 무지오래걸리고
책에다 다 줄 자대고 그으면서 한자한자 천천히 적고..
그러니까 너무 짜증이 나는거에요
시험기간이니까 빨랑빨랑 하고 나도 공부하고싶은데
1시간을 넘게 그래버리니까..
그것도 이번이 벌써 3번째-_-
그래서 막 짜증냈더니
나한테 못됐다고.. 그거 가르쳐주는게 그렇게 생색낼 일이냐고-_-
그거땜에 토닥토닥 쫌 싸웠습니당
아
제 성격이 진짜 못되서 이런건가요?
짜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