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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여 어찌해야할지...

이직하고파, |2008.06.24 09:17
조회 411 |추천 0

안녕하세여,

24살에 직장 여성입니다.

첨에 직장생활 1년반을하다 친구가 쇼핑몰하자는말에 냉큼 관두고 갖고 있는돈

흐지브지 쓰다 다날려 이곳에 왔습니다.

이곳 제가 지금 다니는 직장

소프트웨어 개발하는 회사입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를 잘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 모든 메뉴얼이나 엔지니어북이 다 영어...

번역기 돌린게 하루이틀아니고여,,

말이좋아 엔지니어지,

저는 갓 10개월된 아주 초짜입니다.

요몇개월사이 (3~4개월)그만둘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근데 팀장이 나가버리는 바람에....

나가면서 이애길 했다더군요 저는 이회사에 마이너스라고.,,,,,,,,,,,,,,,,,,,,,,,,,,,,,,,,,,,,

솔직히 여기다니면서 6개월이상은 9시에 끝났고(잔업수당 전혀 없음)

집에가면 10시 ㅠㅠ 너무 힘들때도 많았어여

앞에선 착한척 잘해주는척 하더니,, 나갈때 뭣같은 소리나하고,,

소프트웨어에선 초짜이지만 다른 데이타 분야에선 할만큼 하지요

가장 결정적인건 복리후생이라곤 월차 하루...

나머지 상여나, 퇴직금, 전혀 없습니다..

네 말그대로 월차 하루,,,,,,,,,,

월급여 한달에 120입니다.

지것저것 때면 110입니다.

차비 한달에 10원돈 듭니다...

근데 어느날 엄마가 제의를 하더군요

공장갈생각 없냐고,,,,,,,,,,매일 돈에 쩔쩔 매는 제모습이 싫다나...

솔직히 지금나이에 모으는것보단 쓰는것에 더 길들여져 있습니다.

전에 번돈 700만원 다 까먹고 이제 10개월만에 600모았네여,,

첨엔 나 대학나왔고, 여태까지 배워나간게 넘 아깝고 배우려면 6개월이상 걸리걸랑여

메인은 1년 넘고,,

첨엔 자격지심같은게 들더라구요 내가 왜 공장서 일해 왜?이런생각하다 차츰 바뀌더군여,,,

월급을 애기해주던군여 상여 포함해서 다달이 나오는돈 180이라고...........

복리후생도 나름 있구요,,,

제시간에 끝나고 주 5일제에 잔업하면 수당나오고 야근없고 주간만있고,

근데 회사가 멀데여, 차로 한시간,,,,,,,,,,,,,헐~

차도 내돈이랑 보태서 사주겠다네여, 취득세 등록세 보험료는 엄마가 부담하고

나머지 할부하면 모닝이나 소형차 한대 뽑으라고,

솔깃합니다. 차 너무 갖고 싶었거든요

지금 회사는 30분가량 걸립니다.

솔직히 이미 마음은 공장으로 기울어져있고요

여기 저 그만 두면 데미지가 아주 크거든요

얼마전에 사장님 바로 직속이 그만둬서,,,,,,,,,,,,

많이 힘들어 하세요,, 근데 저도 그만두면,,,,,

말하기가 힘들어요 어떻게 그만 둬야하나 요령것 애기를 해야 사장님도 덜 충격받고

미안한 마음만 가득합니다

미안하다고해서 내 길을 안바꿀수도 없고,,

각기 직업이 장단점은 있지만 전 같은시간에 일을해도 더많이 벌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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