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300일정도 사귀다가 미국에 남자친구가 가버렸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중간에 한번 제가 간지 4개월만에 미국에 놀러도 갔다와서 거기서 보구
또 5개월 못보고 남자친구가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기서 뭐 공부를쫌더하다가 6개월정도 뒤에
다시 나간다고 하더라구요 전 남자친구를 너무많이 좋아하지만 한국에 오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남자친구는 미국가기전에 한국에서 저보단 친구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맨날 연락도 자주안하고 뭐표현도 잘안하고 정말 내가 훨씬더 많이좋아하는구나 느끼는 그런
커플이었습니다. 근데 미국가더니 외로웠고 그래서 많이 바뀌었더라구요 내가 미국갔을떄도
잘해주고 그게 너무 좋앗습니다. 그래서 나도 남자친구잇는데로 유학도 갈생각이엇고
이래저래 서로 떨어여잇어도 표현도 서로 많이하고 그래서 보고는 싶지만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한국에 온다더니 일주일만에 왔는데 아 좋지만 그전에 좋은데 지쳤었꺼든요
연락도 잘안하고 자기 스케줄에 맞춰야돼고 그냥 서운하게했거든요 매일
왓죠 2틀간 잘지내다가 다른커플이랑 놀러도 갔다오구 잘지냇죠 근데 너무 많이 좋아해서 서운한건가봐요
따른 커플들은 서로 잘도 챙겨주던데 맨날 그냥 왜사소한게 막그런지 나도 너무 오버하는 것 같기도하구
그리고 말이라도 맨날 아 한국 오기실었는데 뭐 지방사람인데 서울에 가있어야 됏거든요 공부때문에
빨리 서울가고싶다 뭐 나땜에 싫다는건 아니지만 그냥 말한마디 한마디를 사람 서운하게 말을하더라구요 원래 그런사람이었떤건 알지만 미국가기전에도 아 빨리 떠버리고싶다 이랫던 사람이었으니깐
근데 이게 나도 노이로제 걸렸는지 그냥 겉으론 웃으면서 그래 오빠 도움돼는데로해 이러지만
막 속에선 맨날 쌓아 두는거에요 그리고 결정적이었던건
그날헤어지고나서 밤에 전화도 귀찮다는듯이 빨리 끈으려구 하더라구요 놀러갔따온날 저녁에
뭐 피곤하고 할것도 있다니깐 아 그래 알겟어 낼아침에 전화해
해서 아침 8시에 전화가 왓습니다 난 잠결이어서 응응 이러다가
자기 점심먹을때 연락한답니다 공부한다구
전화 계속기달렸습니다. 사정상 남자친구가 발신은돼도 수신이 안됏꺼든요
저녁 8시 반돼서 전화오더라구요 뭐야 왜이제전화해 하니깐 공부햇데요
아 늦게까지도 했꾸나 이러 고 말았씁니다. 점심에 한다고 해놓고 4시까지 공부햇따면서
이제 전화하더라구요 화낫지만 말았습니다 친구들이랑 술마신다고 하더라구요
뭐 알고있죠 그래도 예전보단 술도 안먹으니깐 뭐 술먹는건 하루이틀아니고
전 친구들 뭐 여자친구들남자친구들이랑 술먹는것도 뭐라고 안합니다 친구니깐
근데 솔직히 집에 는 잘들어갔는지 궁금은하잖아요 집에갈때 전화하라고
했습니다 안할꺼 알고잇엇씁니다 맨날 아침에 전화하니깐
근데 그다음날 오후 4시까지 연락없더라구요
전화 한번오는데 쳇 안받았습니다 근데 거의 30초만에 끝기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친구들도 같이잇는데
야 안받을래 막이랬는데 친구들이 웃엇습니다 절대 다시 전화안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0분뒤에오는데 받았습니다 저 성격이 막 막 웃으면서 막 모야 삐진척하고 이런스타일입니다. 근데 응응 그래 어 이런식으로 받앗씁니다 물어봤쬬 이제 일어낫어? 이랬더니 아까전에 일어낫답니다....할말이 없었습니다 ㅜㅜ진짜 가만히 잇엇쬬 화난거 알았을텐데 친구들이랑 잼께놀아 ~ 이러고 끈더라구요 아니 자기가 얘기해주면 덧나나 친구들이랑 술먹고 늦게 들어갔다 근데 뭐 지금일어낫다 연락 못해서 걱정햇껫따 이런거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나요 문자 하나남겨줄수잇는거 아닌가 그래서 제가문자햇씁니다. 너무한거아니야 이랫떠니 왜 ??뭐이런식으로오더라구요 막화냇습니다 전화로하면 울컥해서 눈물날꺼같더라구요 이때도 울면서 문자보냇지만 마스카라 국물이 아주 뚝뚝떨어지데요 ㅡㅡ 좋은식으로얘기햇씁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화잘못냅니다 화내면 격분해서 정말 부르르떨꺼같기도 하고 추해질꺼같고 그리고 백프로 내가지니깐 ....... 바로 미안하다고 합니다 아미안 뭐 공부하고 이것저것하느라 바밧어
미암미안 니생각많이해 앞으론 연락 자쥬자쥬하도록 노력할께 뭐 미안하다는데 할말없었습니다. 그래도 괜히 심통은낫지만 한 두시간후에 술먹는데 전화오더라구요 기분좋은맘으로 받았는데
뭐 물어볼려고 전화했더라구요 그래서 ㅋㅋㅋㅋ웃으면서 모얌 이것땜에전화한거얌 막 약간 새침떄기처럼 말했는데 응 이러더라구요 모냑 왜 어제왜그랫어 약간 전 기분좋게 풀려고하면 막 새침하게 삐진척하면서 화내는게 아니고 막 그러거든요 근데 갑자기 야 어디서 승질이냐 내가 뭘잘못했냐 어 ?이러면서 화를내는거에요 전너무 당황스러웟음 ................근데 쫄았쬬또 알았어...하니깐 바로뚝끈키데요 너무서럽더라구요 막 내가 어려도 그렇지 난 만만했던거죠 매일 헤어지자고 해버렸어요 그리고 핸드폰도 바로해지했어요 얘들이 너 그게 더 웃기다고 왜해지하냐고 하더라구요
근데 핸드폰을 가지고있으면 자꾸 연락 올까봐 핸드폰 만지작거리는 내자신이 너무싫고
문자하나에 가슴졸이면서 누구문잔지 보는거 너무너무 시렇어서 당분간 해지할려구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어 잘지내 뭐 이런문자가 보면 정말 끝이라고 생각됄까바 이렇게 오래사귄건 처음이였는데 나쁜건만 생각하려구요 잘헤어졌다 저도 내가 더좋아하는사람말고
다른애들처럼 진짜 사랑받는거 같은 그런 커플 앞으로 할꺼에요
그리고 견딜만한거같아요 견딜만 한거겟쬬
자꾸 막 싸이도 들어가고싶구 정말 미치겠네요 아
괜히 일기에다가 자꾸 슬퍼진 내용쓸꺼같아서 다 일촌공개로 바꾸고 남친친구들도
같이 다 싸이 빼버렸어요 유치하죠 근데 난 어리니깐 난 어른스러운 사랑못하겠어요
정말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