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찮게 흔히들 용하다는 점집에 갔따가 궁합이란거 봤거든요
저 25 // 애인 28 // 교제기간 3년 반//
오래전 부터 결혼 얘기가 나왔는데 위에 형님 두분이 미혼인 상태라 계속 기다리는 중......![]()
갠적으루 다른 힘든일이 쫌 있어서 요~ 몇년동안 점집에 5-7번 정도 갔었거든요
거기서 다른거 봐주시다가 사귀는 사람 있다니까 궁합두 봐주셨구....
첨에 한 2-3군데는 그럭저럭 궁합이 좋다구 했는데
요근래에 간 곳에서는 아~~~~~~~주 좋지가 않아여,,
그나마 무조건 저보고 30살 넘어서 결혼하라구....
아니면 그안에 이혼수 생긴다는 아주 무시무시한 얘기들을 하시더군요![]()
궁합이나 머나...맞는게 하나두 없다는 말...![]()
제 객관적인 생각으론 그사람이랑 제 성격이 그리 맞지는 않지만 글타구 전~~`혀 틀리지도 않습니다
좋은게 좋다구 거의 제가 성격 맞춰주는 편이고 그 사람도 쓸데없는 아집같은거 계속 부리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세상에 100% 서로 맞아서 사는 부부들 아무도 엄짢아여...
서로 조금씩 양보하기도 하고 일부러 져주기도 하고....
안되면 악악 거리며 싸우기도 하고... 다들 그렇게 살고 계시잖아요
궁합이라는게...전혀 무시하며 살수도 없지만 너무 귀 기울여두 안된다는거 알지만....
그래두 신경이 쓰이는건 두말할꺼 없겠죠...![]()
그래서 지금...넘넘 속상하네요...에....효.........힘빠져///
다른분들은 어떠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