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알고 있다가 단지 그냥 너무 그 여자의 심리상태가 궁금해서
글 써보아요 ㅎㅎ 다소 길 수도 있으니^^;; 그냥 보실분만 보시길 ㅠㅠ;
남자를 A라고 하고 그여자분을 B라고 할께요 ㅎㅎ
A와 B는 2년정도 동거를 했다고 합니다, 뭐 나이도 있고(20살후반때),
결혼할 사이였고 집안에서도 아는사이였던거 같은데,
하튼 뭐 집에서 잘 씻지도 않고 청소는 더더욱 안하던 B여성분
이였다고 하네요 뭐 이런거야~ 자기 사생활이니깐 접어두기로 하고,
둘이 뭐 같이 사니깐, 안싸울 수는 없으니깐 싸우기도 하면서
서로 일도 다니면서 같이 이년정도 동거를 했다고 하는군요
그러던 어느날, 동호회 같은곳에서 만났던 3류영화감독 정도뻘 되는 사람이
집에 자주 놀러오기도 하고 같이 놀기도 하면서 좀 친해졌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친하게 지낸지 얼마후 B양한테 그 영화감독이 같이 서울가서 영화일을 해보자고
했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그 A군이 아무래도 여자니깐 서울에 혼자가서 일하고
자고 오고 그러면 좀 위험하니깐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니깐
그여자분이 다짜고짜 화를 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둘이 그일 때문에 좀
싸웠는데 A군이 미안한 마음에 동생과 함께 자그마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하네요
뭐 이런거 할 성격이 지금으로썬 전혀-_-;; 아닌데 말이죠
하튼, 뭐 풍선 불어놓고 장미꽃에 뭐 그런 이벤트? 를 준비해서 B양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막 그랬는데 그 B양은 한숨만 푹 내쉬더랍니다.
둘이 결혼생각도 하고 있었고 A군쪽 집안에서 B양을 다 아는 사이고 하니
그런일이 있다고 A군이 어머님께 이야기를 하니 A군의 어머님께서 오셔서 (속상하신마음에)
그 B양한테 무슨일이냐, 서로 안좋은일이 있으면 잘 좋게 풀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
조용히 말씀을 하시는 중간에 .. B양은 대답도 안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면서
문을 "쾅" 닫고 나가더랍니다, (예의가 좀 없는 여성분인듯,)
뭐 그 뒤에 약, 6개월간 A군은 내가 뭐 잘못한게 있나.. 왜 그랬나.. 왜 말렸을까 하면서
잊지도 못하고 알콜로 마음을 달래며 지내왔었는데, 요근래에 아는 형을 만나 이야기를
하던중 B양의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이야기를 하는데,
그 B양은 지금의 A군의 아는 형과 B양은 영화일을 같이 하게되서 만났는데
서로 뭐 잠도 같이자고 그렇게 만났다고 합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 아는형을 덩그런히 작업실에 두고 둘이 먼저 기숙사에 가서 잔다고
하더랍니다. (작업실이 3층 기숙사방있는 곳이 2층) 그래서 그냥 그러라고 그러는데
왜 감이 있잖아요? 그래서 좀 시간이 지나서 자기도 자러 내려가는데 그 감독 방쪽에서
소리가 나더랍니다............ (@$#%$@!) 그래서 그 충격에 일이고 뭐고 다 때려치고,
나왔다고 하는데,
뭐 알고보니 그 삼류영화감독이랑 그 여자분이랑 같이 이미 바람난거고 그 여자분은
그 삼류감독과 잠자리도 같이 하고 어쩌고 하면서 다른남자도 만나고,
(한남자로는 만족을 못하는 그런 성격인듯..? 그냥 제생각에^^;)
그렇다고 둘이 떳떳한 사이도 아니고 그 삼류영화감독은 부인도 있고 . 애는 있는지
없는지 모르지만 -_-, 그때도 둘이 바람나서 별 이유같지도 않는 그 싸움 탓을 하며
나간거라고 그 여자분 어찌나 입은도 가벼우신지 그 잠시 만났던 형한테
지금 A군의 욕이란 욕은 다하고, 아주 그냥 개념이 아예 없는듯 ..
결혼하려고 같이 동거하던 사이였는데 유부남한테 홀랑 가고,
다른남자도 중간중간 만나주면서, 그러면서 뒤에서는 A군 욕이란 욕은 다하고,
아주 그냥 욕을 한바가지로 퍼부어 주고 싶지만 ^-^ 그 욕조차 아까워서 ㅎㅎ
저도 같은 여자지만 저렇게 사는게 참 안타깝고 그러네요
이런여자 싸이코패스 뭐 이런건가요? 아니면 단지그냥 걸.... 뭐이런건가요?
어쩌다가 그 분들(삼류감독, B양)의 사진을 보게 되었는데..
이거뭐 .. 휴 ~ 생각같아서는 사진 다 올려놓고 그 남녀 보면은 욕한번
해주라고 하고싶지만.. 그러면 안되겠지요................................................![]()
이여자 어찌 해야 하나요?..........
어제올렸는데 ㅠㅠ 리플들이 없어서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