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 활성화.
충남지역 시장 군수 가운데는 성무용 천안시장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복지 향상, 조직 혁신 등의 항목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부분을 먼저 보면 성무용 시장은 26.0%로 25.4%를 얻은 민종기 당진군수를 근소한 차이로 제쳤다. 그 뒤를 강희복 아산시장이 11.9%를 기록했고 신준희 보령시장은 6.2%, 유상곤 서산시장은 5.1%, 박동철 금산군수와 김무환 부여군수가 4.5%, 나소열 서천군수가 3.4%의 평가를 받았다.
반면 최승우 예산군수는 0%의 평가를 보인 것을 비롯해 최홍묵 계룡시장과 김시환 청양군수는 1.1%를, 이종건 홍성군수와 진태구 태안군수는 1.7%의 평가를 얻는 데 그쳤다.
노인 여성 아동 빈곤층 등 주민을 위한 복지 향상 분야에서는 성 시장이 14.6%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이준원 공주시장은 14.0%를 보였다. 나소열 서천군수도 10.5%를 기록했으며 김무환 부여군수가 8.8%, 임성규 논산시장이 7.0%, 신준희 보령시장이 6.4%, 박동철 금산군수가 5.8%의 평가를 받았다.
지역 개발 활성화.
최승우 예산군수는 1.8%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고 강희복 아산시장과 김시환 청양군수, 이종건 홍성군수도 2.9%를, 진태구 태안군수와 민종기 당진군수는 3.5%를, 유상곤 서산시장은 4.7%를 각각 얻었다.
산업단지 조성 및 정주환경 조성 등 지역개발 활성화 측면에서는 최근 지역 개발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당진군의 민종기 군수가 16.7%를 기록해 월등히 앞섰으며 그 뒤는 성무용 천안시장이 14.9%로 바짝 이었다. 이어 강희복 아산시장(14.4%)과 나소열 서천군수(8.6%), 유상곤 서산시장(6.9%)이 차지했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맡고 있는 임성규 논산시장과 박동철 금산군수, 김무환 부여군수는 2.3%로 낮은 평가를 받았고 김시환 청양군수나 이종건 홍성군수도 2.9%의 평가를 받는데 그쳤다.
폐기물 처리나 토양오염방지노력 등 환경보전 분야에서는 장항산단 조성 문제로 정부와 대립각을 세웠던 나소열 서천군수가 22.5%의 압도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어 기름 유출 사고 지역을 맡고 있는 진태구 태안군수(12.1%)와 김시환 청양군수(11.0%), 박동철 금산군수(8.1%), 성무용 천안시장(6.4%)가 뒤를 이었다.
최승우 예산군수는 1.2%의 저조한 평가를 받았으며 최홍묵 계룡시장(2.3%)과 이종건 홍성군수(2.9%), 민종기 당진군수(2.9%)도 그리 높지 않은 평가를 받았다.
조직 혁신.
인사나 기획 등 조직 혁신 분야에서는 또 하나의 구청을 설립한 성무용 천안시장기 20.9%로 다른 단체장에 비해 월등히 앞섰다. 그 뒤를 이준원 공주시장(14.0%)과 유상곤 서산시장(8.1%), 임성규 논산시장(7.0%), 박동철 금산군수(7.0%), 강희복 아산시장(5.8%), 민종기 당진군수(5.2%)의 평가를 받았다.
그렇지만 진태구 태안군수는 2.3%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았고 신준희 보령시장과 나소열 서천군수도 2.9%의 평가를 받았다. 김무환 부여군수와 최승우 예산군수는 3.5%를 얻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 출처 : 디트뉴스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