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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아프고 죽을것 같아요

사랑 |2008.06.25 22:49
조회 738 |추천 0

헤어졌다고 해야 하나요?일방적인 통보라고 해야 더 맞는것 같아요

어제 전화로 갑자기 잠깐 서로떨어져 있으면서  생각좀 해보자네요

그래서 제가 무슨 생각 그랬더니

너와 나 미래에 대한 생각이라네요

전 그럼 같이 생각하면 되지

그랬더니..아무말도 안하더니 힘들다고...그러네요

오빠랑 1년 사겼는데 모든걸 제가 항상 해주는 편이었어요..

전화도 먼저 문자도 먼저  투정한번 부리지 않았고

밀당같은것도 전 할줄 몰랐죠..오빠가 화나있으면

화가 풀릴때까지 연락안하고 속상해 있음 같이 속상해 하고

너무 잘해줬던걸까요??그래서 제가 질렸던 걸까요??

여기저기 읽어보면 여자가 너무 잘해줘도 남자가 쉽게 질려한다고

돼있더라구요..저두 여러번 봤지만 맘처럼 되지가 않았어요..

튕기고 그러면 헤어지자고 할까봐요...정이 많은 남자였어요..

주위에서도 그랬거든요..오빠친구들이 sj이 정이 많아서 sw.씨

랑 헤어지지 못할꺼라고..저만나기전 여자분하고 9년정도 사겼었다

그러더라구요...그러면서 힘들었는데 절 만난 거라구...

그걸 알았기에 오빠를 믿었고,오빠한테 헌신적으로 잘했던 거구요..

한번 만나면 오래 만날것 같은 사람이었기에 그말만 저는 믿고 있었나봐요..

그런데 지금은...눈물이 앞을 가려요...

자판 글씨도 보이지 않구요..

고작 하루 뿐이고 하루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세상하고 담쌓고 싶은

생각이뿐에요....연락하면 안된다고 먼저...

그래서 저 꾸욱 참고 있어요...

저 어떻게 해야 하죠??

입속이 꺼끌하고 모니터 화면이 넘 흐릿하네요..

이렇게 힘들줄 알았다면 시작도 안했을텐데요...

 

두서 없이 써내려 갔네요...

감정만 복받치구요...

눈물만 하염없이 흘립니다..

오빠 목소리 듣고 싶고 보고싶고 그러는데....

 참아야 하나요???정말 힘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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