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지가 무슨 천사야 천사
-지나가는 가냘픈 여자가 무서운거들고있는걸 보면
" 어이쿠 쓰러지겠네 잠깐만"
이러면서 가서 들어주고
- 제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너무 맵다며 못먹고 있는 친구에게는
밖에나가서 우유에 빨대꽂아주는 개줘도 안갖을 매너
- 처음보는 내 친구에게 고기 쌈을 싸서 먹여주는 장동건도 안할 센스
- 친구들과의 술자리에서 베터리가없어서 편의점에 찾으러간다는 친구에게는
내가 찾아오겠다며 벌떡 일어서는 편의점창고에 벌레만한 오지랖
이거뭐예요?
너 차라리 그여자들이랑 만나지
이거 계속 참아야되나요?
아니면 그냥 착한 사람이구나, 생각해야되나요
말도안되는 매너라고 생각하는데
하지말라그러면 저 속좁은 여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