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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전남친의 행동 미칠거 같아요..

여중생입니... |2008.06.26 20:44
조회 357 |추천 0

안녕하세요....^^

중학생인 여자입니다..

제가 중2되서 처음으로 남자친구를 사겼어요...

예전에는 엄마아빠가 반대를해서 못사겼는데..

이번에는 친구들이 밀어줘가지구 어쩔수 없이 비밀로 사귀게 됬는데요

근데 제가 나 ***이랑 사겨~라구 말을하면 주위애들 반응이 뭐 ***?걔랑 왜사겨..야 차라리***이랑 사귀지

또 다른애는 야 걔랑 사귈거면 ***이랑 사귀지 그러고...막 애들이 걱정하고 걔랑 왜사귀냐는 반응이였어요

제가 걔랑 초등학교도 달랐구 중2올라와서 처음으로 같은반이되구 그것도 학기초에 사귄거라 걔에대해 잘몰랐거든요.......이제 알겠더군요.......그때 친구들이 왜 그런반응을 보였는지.......왜 그때 아무도말려주지 않았는지 원망마저 들더군요...휴..

무슨일이 있었냐면요..사귀는동안에 그 옛날에 절좋아했던 남자애들의 친구들이 제 전남친한테

아 ***?걔 내친구가 좋아했었는데

막 그런말을 많이 했나봐요..

그러면서 걔가 계속 신경쓰길래

제가 그냥 신경쓰지말라구 난 너만 좋아한다구 그러면서

그때는 짜식 질투하네 귀엽네 그냥 이랬는데.......

어느순간부터 제가 그냥 도덕 수행평가나 뭐 모둠끼리 같이하는거 땜에 남자애들이랑 얘기 하구 만날때(그렇지만 모둠끼리이니까 남자애들이랑만 만난것도아니구 여자애들도 끼어있었어요)막 계속 지나칠정도로 신경쓰고

안만나면 안되냐면서 그러고 그냥 평소에 제가 남자애들이랑 장난칠때 정말 격하게 삐지구...

근데 저만 그런거면 제가 잘못한거지만 자기도 막 다른여자애들이랑 충분히 스킨쉽하구 막 장난치면서..왜 저한테만 그러는지..저는 적어도 스킨쉽까지는 안햇어요....휴....암튼 언제부턴가 마음이 멀어지구 괜히 걔가 짜증나고 막 다른남자애들이 장난치면 귀엽다 센스있는데? 라고 생각이 되는데 그 전남친이 장난치면 아 얘또 왜 깝치냐..왜그렇게 촐랑대..라고 생각이들정도로 막 싫어진거예요.........글구 둘이 있으면 어색해서 다른남자애들이랑 있는게 더 재밌구 즐겁구 좋구 막그러는거에요...전 원래 어색하지 않거든요 누구랑 있어도..근데 예전에 그 전남친이랑사겼던애가 제친구중에 있는데요 걔도 사귈때 엄청 어색해서 꼭 친구한명데리구 다니구 그랬대요..그러니까 제가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그 전남친붙임성에 문제가 있는거겠죠...제가 안어색하려구 막 농담도 하구 그러면 받아줘야 막 안어색하구 그러잖아요...근데 걔는..",,,,어...어..."막 이러구 마니까 제가 뭐 어떻게 할수도 없고 지쳤나봐요....그래서 오히려 다른남자애들이랑 있는게 더 좋구 그랬구요..다른남자애들은 절 진짜 재밌게 해줬거든요....그래서 그냥 이러느니 헤어지는게 낫겠다 싶어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서 헤어지자고 했어요..점심시간이였는데..도저히 얼굴보고는 못하겠더군요..

그래서 근데 제가 심각할정도로 차갑게 아무런 흔들림없이 냉정하게 헤어지자고 햇어요

주위애들이 더 입을떡 벌리더군요..

근데 걔도 "어"그랬어요

그래서 그냥 그렇게 헤어졌죠...

근데 걔가 하는말이 제대로 못들었다네요..그래서 다시와서 나한테 무슨얘긴지 물어보려고 했다네요..

글면서 학교에서 같은반인데 막 울고불고 난리를 친거에요.....

그래서 저 완전 나쁜년 됬어요..후......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그때..다른애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내가 나쁜거라고 그러고 근데 제가 다 해명을하고 그 해명을 들은애들은 걔안티가 될정도로 걔 실체를 알았죠..

그리구 정말 어색한게 싫었어요.....

또 막 좀 잘나가는애들한테 막 설설기고..정말 싫었어요 그게..막 맞고 다니는것도 그렇고..

저랑 헤어지고 나서 더 맞고 다닌다고 하더군요..그리고 정말 학교다니기가 싫을정도로 힘들었는데..

걔는 자기만 힘든것만 생각하고..도대체...그렇게 배려심없는애인줄 몰랐어요..사귈때는 몰랐어요..마음이 돌아서니까 정말 단점만 보이더군요..

그리고 저는 처음으로 사귄거라..솔직히 좀 사귀는것에대해 안좋은 기억이 남았어요....

처음시작이 너무 안좋았던거 같아요..

그래서 더이상 사귀고 싶지 않아요...

근데 여기까진 괜찮아요....그나마....휴..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겻어요..근데 걔랑은 사귀고 싶지는 않은거에요..예전 남친의 구차한모습이 생각나서 그런가....그냥 사귀지 않아도..이상태로도 좋은아이에요...근데 그아이랑 저랑 정말 급속도로 친해졌어요..사귀는건 아니지만..그래서 자주 농담도 하구 놀기도 하구 그러는데..다른남자애들이랑도 자주 그러긴한지만 걔를 더 좋아해서 좀더 많이 놀죠..그런데 너무 싫은건.....얼마전에 어떤 남자애가 말을 걸어서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제친구가 하는말이 그 남자애가 저한테 말건순간부터 계속 쳐다보고 있다는거에요..

글구 저번에는 그 좋아하는 애랑 얘기하다가 너무 뒤에가 시끄러워서 둘이 동시에 뒤를 돌아봤는데..걔가 엄청 띠껍다는듯이 쳐다보고 있는거에요...정말 소름이 끼쳐서...휴....

그리고 제친구들한테 막 내가 잘지내는 남자애들 이름대면서 내가 걔네들 좋아하냐고

혹시 은영이(본명은 아니에요..) 김진수 (이것도 본명은 아닌...)좋아해??

그러구 막 제가 좋아하는 애 잇냐고 혹시 ***이냐면서..정말..너무 싫구...쳐다보는것도 너무 싫고..

도대체 헤어진마당에 무슨짓....정말 자기가 뭐되는것도 아니면서 왜 내일에 그렇게 상관하는지..

저한테 미련있는걸까요..?

어떡하면 좋죠...?제친구들은 완전 스토커짓이라고 확실히 선을 그으라고 하는데..

막 친구들이 자기들이 관찰해본결과..제뒤에서 막 싸이코짓을한다는거에요..

어쩌죠....계속 심해져만 가고...제 친구들이 혹시 걔 무슨 병있는거 아니냐 할정도로..

휴....근데 걔랑 말섞기도 싫을정도로 걔가 소름끼쳐요..역겹구요..어쩌면 좋죠...?

그리고 또 그 전남친이 제친구한테..제친구중한명이 제가 좋아하는애 이름을 대면서 그 전남친한테 내가 ***좋아한다고 말했다면서 친구가 말해주더군요..도대체 누군지..제가 좋아하는애 아는애들은 정말 친한애들밖에 없는데....도대체 누군지 정말 배신감이 들더군요..그래서 걔랑 말섞기는 싫었지만 계속 물어봤어요 전남친한테 누구냐고 근데 얘가 완전어이없는게..뭐친구사이 이간질 시키는거 같다고 말을 못해주겠다네요..

그래서 제가 그건 니가판단할일이 아니고 내가판단할일이니까 그냥말해라고 화를 냈어요

근데 막 말해줄수없다고 또 착한척을하는거에요...

이 착한척때문에 제가 너무 힘들었어요....사람들은 얘 이중성격을 알지못해요..그냥 몇명만 알뿐이죠..

그 착한척 순수한척 때문에..전..완전 정말....휴..

그리고 계속 제 친한친구들한테 치근덕대고 다녀요 한두명도 아니고 다 찔러보고 하나 걸려라 이런식...

일부러 저 보라고 그러는거 같은데...그게 너무 찌질해보이구..정말 어쩌면좋죠.....전 정말 그러는게

하나도 신경안쓰이고 저도 몰랐어요 제친구들한테 그러고 다니는지

근데 제친구들이 저한테 막 니 전남친이 나한테 이런이런짓을한다 너무 싫다

막 그런말을해서 그뒤로 관찰을해보니까 정말 못봐줄정도구요...

전 아무 미련이없어서 그런지 별로 아무렇지도 않은데

걔혼자 막 되게 민감하게 굴고 제가 남자애들이랑 조금만 엮여도 계속 제 주위애들한테 무슨일이냐고 캐고 다니구........휴...글구 저번에 걔가 어떤여자애를 주먹으로 눈쪽이랑 광대뼈사이를 친적이있어요..걔가좀 멍이들고 눈이 부을정도로 맞았더군요.....근데 때리고 나서 제 친구들한테 하는말이 저땜에 그랬대요..

저땜에 힘들어서 그랬대요..너무 어이가 없어서..왜 나때문에 그렇다고 그러는지..

나때문이면 나하고 해결을 봐야지..왜..

글구 그 전남친이 공부를 정말 지지리도 못해요..뒤에서 5등정도..사귈때는 별로 신경안쓰였는데..

사람볼땐 그런걸 보면 안되지..라고 생각을했었거든요...

마음이 돌아서고 나서 아직 헤어지지는 않을때..막 그런게 신경쓰이는거에요...막 한번 눈밖에 나가니까 정말 이것저것 다 신경쓰이더군요....제가 적어도 걔보다는 공부를 잘하거든요......글구 담임샘도 왜 그렇게 공부못하는 애를 너가 좋아하는지모르겠다고 그럴정도로 문제아에요..걔가 ....막 뭣도 못되는놈이 엄청 깝쳐대면서 괜히 한대맞는....되게 밉상인 애들중한명이구요..

글구 제가 지금 좋아하는애는 공부를 엄청잘해요..전교11등이였던가..암튼 엄청 비교가 되구 걔가 계속 좋아지는거에요...막 착하구 공부도 잘하구 잘생기구..걔는...뭐 얼굴은...잘생기긴했는데..운동도 잘하긴하는데..깝치구..공부도 지지리도 못하고..마음이돌아섰지만 헤어지지는 않았을때 걔를 좋아하는감정이 있었나봐요..그때 완전 비교체험극과극이랄까..정말 제마음이돌아설짓만했어요 걔가..이제 어떡해야할까요....

제가.....얘한테 말섞기 싫어도 쳐다보지말고 내일에 상관하지말라고 못을박아야 하나요...

휴.....걔가 저한테 미련이 있는건가요...?

아니면 그냥 저 나쁜년 만들려고 그러는걸까요...

그 제가 좋아하는애 말한친구는 알아내야겠죠...?

그리구 제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영화약속을 잡았어요........원래 전남친이랑 계속사겼으면 100일인 날짜에 보러 가기루 햇어요...그날 그 전남친앞에서 일부러 영화보러 가자면서 팔짱끼구 정떨어지게 하려구요...그러면 걔가 절 막 응시하고 그러는게 나아질까요??....휴.....제가 이러면 엄청 나쁜거겠죠...근데 이러지않으면 제가 미칠거 같애요.....정말 여기에 다 못써서 그렇지...걔가 하는짓이 얼마나 소름끼치는지....겪어보지 않으면정말 절 욕하시는게 당연해요...휴....그 눈길정말....너무...힘들어요..

제발 신중한답변 부탁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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