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하나 올려봅니다..(__)
간만에 여자친구랑 찜질방이란 곳에 갔더랬죠..
몸도 찌뿌둥하고 여자친구 화장지운 얼굴 절대 안보이더니..
왠일로 먼저가자고 하더군요..
요즘 일도 바쁘고 그래서 같이 갔습니다..
깨끗이 씻구 계란도 까먹고~ 잼나게 놀다가 잠들었습니다.
여기까진 좋았죠.. 자꾸 아래쪽에서 까칠까칠한 느낌이 나는 겁니다.
잠결에 까칠한 부분을 쓰다듬었는데...짧은 털이 거실리게 만져지더군요..
손톱으로 잡아서 확 땡기는 순간..(이때까지 제 다린줄 알앗어요..ㅡ_ㅡ;;)
들려오는 비명소리...
자다 일어나서 미안하다고 빌었습니다..ㅡㅡ;;;
그리고 아침에 출근해야 됬기에 차를 타고 찜질방을 나오는데.
신호대기중에 무심코 여자친구의 다리를 쳐다 봤습니다..
(여자친구는 짧은 치마를 입고있었어요..)
컥...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아주아주 선명하게 나 있는 저 털들....
갑자기... 제 다리에 털들과 비교가 되더군요...ㅡㅡ;;
은근 슬쩍 다리를 만져봤는데.. 전혀 꺼리낌없이.. 실실 웃습니다..ㅡㅡ;;
아직 연애 초반이라 잠자리는 안갖었는데...
이거.. 어떻게 말을 해야할까요..ㅡㅡ;;
마냥 다리털좀 밀어라 그럼 상처가 될까요? ㅡㅡ;;;
참.. 이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