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나이 29살 여자 입니다
고졸에 공고를 졸업했습니다
19살에 취업해서 품질쪽에서 쭉일했고 회사는 그동안 4번정도 옮겼습니다
근데 지금 다는는 회사는 2년이 거의 다 되어 갑니다
회사가 빠쁠때도 항상 칼퇴근에 주5일 근무이고 특근은 없으며 급여는 160만원이 조금 넘습니다
근데 올해 3월부터 일이 없기 시작하더니 .. 지금은 생산직들은 다 휴무 들어간 상태입니다
다행히 휴무도 유급으로 해주셔서 다들 급여를 받으면서 쉬고있습니다
저는 품질에서 수입검사쪽을 맡고 있는데 .. 하루에 검사할께 한개 아님 없습니다
2달째 출근해서 그냥 놀고있습니다
위에서는 나가라고 지시는 압박같은건 없으나 일이 없는데 계속 이렇게 다녀도 될까요?
월급은 밀린적 없이 잘 나옵니다
나이도 많고 학력도 없고 할줄 아는건 컴퓨터로 문서 만들기가 다인데
회사 다시 구해도 지금 정도에 월급 받을 수 있을까요??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