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봄에 결혼 예정인 처자입니다..
결혼하자마자 꼬박꼬박 용돈을 드려야 하나요??
저와 오빠 의견은..
결혼하고서 맞는 생신때나..어버이날이나..제사때 그때 챙겨드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
그리고 한달에 10만원씩 적금이나 펀드를 들 생각입니다..
어버이날 기준으로 해서요..
근데 여기 글 올라오는거 보니까..
일을 하시는데도 불구하고 매달 조금이나마 용돈 드린다고 하는데..
걱정이 좀 되서요..ㅎㅎㅎ;;
참고로 시아버지 시어머니 되실분은 일을 하십니다..
시아버지께서는 오빠보다 연봉이 더 쎄구요..;;ㅋㅋ
시어머니 연봉도 머..저 보다 많으신거 같구요..ㅎㅎ
두분다 생산라인 반장분들이시라..돈은 많이 버십니다...^^;;
그리고 저희 집 아버지는 농사 지으시구요..예전에 건축업을 하셨던지라..
요즘에도 가끔 일이 들어오면 하러 가십니다..
저희 엄마도..약간에 부수입은 있으신 상태시구요..
결혼할때 되니까 이것저것 걱정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