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드디어 친구들이 침을 튀기며 칭찬한 올드 보이를 보았는데
보고 난후에 생각나는 것은....."가장 유혹적인 것이 가장 위험하다..."
솔직히 제가 영화를 보고 느낀 것은 영화의 현실적 내용입니다..
최민식이 15년 후에 풀려나고 유지태가 2년 후배면 결국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최민식이 20살에 결혼을 해도 최소 40에서 45살인데.... 유지태가 현실에 맞게
인물이 설정되지 못한거 같고 유지태 연기도 별로 정신이상자의 광기어린 연기보다
느끼하던데요...전 영화에서 느낀 것은 감독이 영화 흐름에만 너무 신경을 쓰므로 현실을
너무 배제한 점과 처음부터 끝까지 최민식의 연기에만 너무 의존한 점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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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튼 최민식씨 연기력이 너무 좋았어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