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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잊을수 있을까요..

슬퍼용.. |2008.06.27 22:49
조회 3,77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22살이고 직장을 다니는 여성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너무 답답해서 어쩌다 톡을 자주

보는 사람이기도 해서 올려보았어요..

읽어주시고 많은 조언 부탁 드릴게요..^^ 악플은..안써주셨으면..

그사람과 헤어진지는 1년이 넘어가네요..

저와 그사람은 친구의 집에서 알게 되었어요..

저는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고.. 그사람은 친구의 사촌동생이었는데

우연히 설날에 그친구(그사람의 사촌누나) 네 집에 살게 되어 그사람을 봐서 첫눈에 반하게 되어서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그사람을 좋아해버리게 되었습니다..

얼굴도 제이상형이고  .. 정말 한눈에 반할정도인 사람

이었습니다.. 설날때 그사람이랑 그냥 아는 동생으로 지내자 해서

싸이 월드 일촌 신청을 제가 했습니다 ..당시 그사람은 19살 저는 20살

근데 어쩌다 보니 문자로 친해지게 되었고 그다음날 만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신천에서 술을 먹었고.. 제가 그때 엄청 취해서 길도 잃어

버리고 엄청 펑펑 울었어요 그런데 그때 마침 생각나는 번호가..

그사람의 사촌누나... 사촌누나가 제 친한 친구거든요..

그래서 그시각에 왜 술을 먹었냐고 그것도 자기 사촌 동생이랑..

하면서 저에게 모라고 하고 사촌동생에게 전화를 걸어서 저를

데리러 가게 했습니다.. 엄청 욕을 먹었쬬;;; 친구가 그 사촌동생

을 별로 안좋아했거든요..학교도 자퇴하고 좀 문제아??

그래서.. 그래서 저는 MT에서  침대 위에서 자고 그 남자애는 침대 밑에서 자고.. 그래서 더 반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그담날 어케 하다

친해지게 되서 .. 그남자애 사는 집에 가서 밥도 일단 먹자고 해서

밥도 먹고 놀게 되다가 제가 잠든사이 그남자애가 저에게 뽀뽀를 했어요.. 그러면서 점점 만나면서 사귀지도 않는데 점점 좋아했고 데이트도 하고 사귀는 사이가 되버려서 저는 예전 남자친구를 버리고.. 그남자애랑 사겼죠..그리고 저도 서울에서 혼자사는 터라 동거를 하게됬어요 한 1년정도 동거를 하고 남자친구가 딴여자가 생겨서 엄청 심하게 싸우고헤어졌어요..저는 매달려보고 무릎꿇고 비오는데 울면서 붙잡아 보기도 하고 한번만 더 생각해 보라고 하기도 했는데 그남자는 제가 싫다며..하긴 제가 매달려서 더 싫었을 꺼에여 지금 생각하면 엄청 후회가 되요..그리고 헤어졌는데 절대 그사람을 잊을수가 없는거에요..그래서 술만 먹음 전화하게 되었고.. 다른사람을 만나도 그사람만 눈에 아른아른 거리는거에요 근데 지금 까지 못잊는 거였습니다..그남자애랑 싸우면서 개가 부모님 욕도 하고 니네 애비 애미 이러면서..가치 동거하면서 맞은적도 있었습니다..술먹고 저와 제친구를 때리더라구요.. 근데 전 조아해서 그냥 눈감고..정이 무섭더군요..정말 하나도 잘난거 없는

그사람인데 저는 지금까지 헤어진지 1년이 넘었고 절 버리고 간사람인데 전 왜 잊을수가 없을까요.. 그리고 그냥 잘지내나궁금해서 문자했더니 그사람이 하는 말 : 이제와서 연락하는것도 웃기고 사람 난감하고 귀찮게 하지마라 그리고 문자도 보내 지말고 싸이에 글도 남기지마..

이러는거에요.....전 그냥 보낸건데 용기내서....제가 시른가봐요..여자친구랑 헤어졌단 소리도 듣고 그래서 문자 보낸건데..휴 전 이런 제가 바보같고 멍청해보이지만 왜 그남자만 생각하면 눈물이 날까요..

정말 힘듭니다..ㅠㅠㅠ 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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