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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56.6키로에서 48키로 두달만에 감량성공...ㅋ

내가별을쏘다 |2008.06.28 13:58
조회 8,365 |추천 0

여자들은 출산후에 임신중 찐살이 잘 안빠진다 하자나요~

첫애때는 그럭저럭 빠지던 살이 이룬 둘째 낳고는 전혀~ 오히려 더 찌더라구요

둘째 만삭때 58키로였는데 애낳고 나서 54키로~ 근데 근데 거기서 3키로 정도 더 찌더라구요

살이 쪄서인지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아프고 온몸 여기저기 쑤시고

둘째 돌이 다가올수록~ 돌찬치때 손님들이 보면 뭐라 할때 ㅋ 걱정도 은근 ~

그리고 무엇보다 신랑이 살쪘다고 하도 놀려대서 드뎌 다요트 결심!!!!

일단 직장맘이고 퇴근후에는 애둘을 돌봐야하기때문에 남들처럼 헬스를 다닌다거나 수영을

다닐수 없는 상황~

그래서 이소라다요트 1탄을 구입하고는 그때부터 먹는걸 반으로 눈물을 머금고

줄이고 제가 워낙에 먹을것에 집착도 강하고 밥을 먹어도 완전 머슴밥을 먹는편이였죠

첨 이틀정도는 늘 배가고파 눈물이 날 지경이였고~ㅋ 우울하고..ㅋ

저녁에 아가들 재우고 열한시부터 하늘이 두쪽나도 꼭꼭 이소라 다요트 열심히 따라하고

첨하는날에는 앞부분 워밍업하는데 쓰러질것 같더라구요..ㅋ 그만큼 운동부족!!!!

하루 이틀 삼일.. 계속 하다보니 어느정도 거울을 통해 자세도 교정해가니~ 몸무게는 눈에 띄게 확 줄지는 않았지만 팔뚝고 점점 탱탱해지고 줄어들고~ 허벅지도 그렇고

그렇게 이주동안을 이소라꺼만 꾸준히 했더니 ㅋㅋㅋ 3키로 정도 살이 빠지더라구요

어느정도 식사량도 줄어들어~ 배고픔도 덜해지고 슬슬 유산소운동을 시작해보았죠..

이소라비됴 끝내고 줄넘기 500개 정도 근데 캐안습... 저한테는 유산소 운동이 안맞는건지 줄넘기가 안맞는건지 다리가 넘 아프고 정강이 부분에 살이 튀어올라오고~ 그래서 고민하다가~

황신혜비됴를 구입해서~앞부분 스트래칭은 빼고 덤벨체조랑 뒤에 몸매 잡아주는 부분 있어요

그두가지 부분을 이소라와 함께했죠.. 그럼 총 운동시간이 이소라 45분 황신혜꺼 45분정도

그러면서 살이 쫙쫙 빠지더니 다요트 시작한지 2달 보름인 지금은 47~48키로 사이ㅋㅋㅋ

덤벨체조는 몸에 근육량을 늘리고 유산소 운동도 약간 ~ 암튼 다요트를 원하시는 분은 덤벨체조 강추요~~~~ 그냥 보기에는 쉬워보이지만 해보시면 완전 땀줄줄~ 팔뚝살을 빼길 원하신다면 운동할때 팔이 덜덜 떨릴정도로 해야 한다는거 아시죠?

지금은 일주일에 세번정도 황신혜꺼 덤벨체조(덤벨+에어로빅)30분2번반복해서 30분) 뒷부분 몸매잡아주는 부분 한번씩해서 총 50분정도 운동해요~

먹는건~~~ 그전처럼 많이 먹어요..ㅋㅋㅋㅋ 어느정도 근육량이 늘었다 생각되어 먹는걸 점차 늘렸죠~~

그리고 팔뚝~ 다요트 시작하기전에 29센치였는데 지금은 23센치예요..ㅋㅋ

기초대사량을 늘리라고 하자나요~ 전에는 무조건 다요트하면 달리기나 줄넘기 이런것만 생각했는데 중요한건 다요트 시작하실분들은 근육부터 키워야 한다는거~ ㅋㅋ 근육만든다고해서 미스타코리아 아자씨 처럼은 돼지 않으니깐 걱정마시고요..

암튼 곧 노출의 계절 여름이라 다욧트를 계획하시는 분들 저의 다요트성공(?)기를 참고해보세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클클|2008.06.28 19:49
정말.. 읽고 싶은데 못읽겠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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