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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5일째 되엇네요.. 제가 너무 큰 실수를했네요..

매력남지현누 |2008.06.28 14:43
조회 477 |추천 0

안녕하세요 ~

 

네이트 톡 항상 즐겨보다가

이렇게 쓰게된적은 처음이네요 ^^

너무 답답하고 우울해.. 미치겟습니다.

전 올해 20살 대학생이구요. 여자친구는 18살 고등학생입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때부터 해온 롯데리아 아르바이트에서 만난겁니다 ^^

그때가 작년 7월말쯤이엿을꺼에요 전 계속 일을 꾸준히 학교다니면서 하고잇엇고

여자친구는 7월말쯤 아마 롯데리아에 처음 들어왓을겁니다 .

 

제가 보자마자 와..매력녀다..이러면서.. 어떻게해야하나..  항상 설레였습니다.

같이 일하던 친한친구도 그친구가 매력 있다구 하더라구요. 근데 9월?10월?

그쯤 제가 문자를 하기시작햇습니다 ~ 문자를 매일하다싶이 하니까

전 그아이가 정말 좋아졌나봐요. 지금생각해보면 웃기지만..  롯데리아 장난감 세트를

하나씩 하나씩.. 몰래챙겨서 그아이 집앞에 찾아가서 같이조립을하며 놀앗는데

너무 즐거워 하더라구요 ~ 전 그걸보니까 아 진짜 내가 얠 좋아하구나 라고 느꼇죠.

그렇게 잘지내다가 제가 고백을했죠. 처음엔 부끄러웠는지 답을 피하더라구요 ~

결국 사겼죠 ^^ 정말 너무 행복했습니다. 아.. 제가 같은동네살다가

인천으로 이사를 가서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정말 잘지냇는데 문제가잇엇습니다.

커플끼린 싸우기도하잖아요? 근데 제가 힘든 상처를 많이 줬던거같습니다.

사소한거 정말 사소한거 하나에 제가 화를내고 ㅠㅠ 전 여자친구가 절 많이 좋아하니까

다 이해해주겟지  라는 생각으로 싸우고 풀고 싸우고풀고 정말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전 여자친구에게 이벤트라는걸 해본적이없습니다..

여자사겨본경험도 별로없고.. 그런걸 잘챙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근데 여자친구는 항상 기념일마다 챙기더라구요.. 저야 마냥 좋았죠..

근데 전 고작해준거라고는 200일 선물로 시디케이스제작해서 제가부른노래를 담아 준거

빼곤..정말 해준게없엇습니다. 항상 싸우기만하고 여자친구가 어느날 말했습니다

"오빠 싸울때.. 정말 나한테 욕하는건 아니지만 혼자욕하는거 나 그거 듣는거 너무 힘들어

이제 지친다구.. 그만좀하라고"

또다시 전 여자친구가 날 많이좋아하니까..

"알겟어 ~ 진짜 안그럴께 미안해" 라고 말을 하는데..

정말 제성격이 이상한건지 싸울때마다 ㅠㅠ 계속 그러더라구요

여자친구는 그렇게 계속 지치고지친상태에서 계속 제화를 받아주기에는 너무 힘들었나봐요.

솔찍히 제가 느끼기에도 저는 초심이 아니였습니다. 분명히 전 변햇엇습니다.

대학생활을 하다보니까 친구들이랑 어울려 많이 놀고 하다보니까..

여자친구에게 소홀해지고 서운하게만하고 거리가 좀 된다고해서.. 자주가는걸 꺼려햇습니다.

4월까지만해도 저한테 오토바이가 잇어서 항상 그걸타구 일주일에 두세번은 꼭

만나러갓습니다. 안좋은일로 오토바이를 판후부터는 점점 제가 가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그런식으로 전 서서히 초심을 잃었던거같아요..

마지막 헤어지기 전날 싸운것도 정말 사소한거.. 그거하나로  여자친구가 더이상 참지못햇던거같네요..

21일 토요일에 전 여자친구가 사는곳 옆동네로 머리를 하러 엄마랑 누나랑 같이갔습니다.

정말 평소처럼 여자친구랑 문자도잘하고 전화도하고 정말 괜찮앗습니다.

근데 저녁에 전 거기서 밥을 먹고잇엇는데 그때 싸우게된거죠.

 

"오빠 내일 나보러와라 ~~ "

전 왠지 여자친구가 와주길바랬습니다

"싫어 ~ 내일은 너가와 !!^^"

여자친구는 서운햇는지.. 에이..됫어 ~ 나 공부나할래 이런식으로 보냇습니다.

전 거기서 마냥 화를냈죠또..

솔찍히 제가 밥먹은곳이 여자친구사는곳이랑 20분도 안걸리는곳이였습니다.

제가 그쪽놀러간다고 하면 밥먹고나서 바로 갓을껍니다..

분명 변해서.. 그싸운상태에서도 만나서 풀려고하지도않고 그냥 집으로갔습니다.

집에가서도 문자로 계속싸우고.. 다음날 제가 문자를 안했죠. 항상 싸우면 제가 먼저 문자를 안했습니다 ㅠㅠ..

다음날 문자가왓습니다.

 "오빠..우리 그만하자"

이렇게 문자를 하나 보냈습니다.

전 그때 무슨생각으로 그랬는지.. 그걸 보고도 별로 놀라지도않앗습니다.

"왱..?"

답장이안옵니다. 전화를 걸엇습니다.

"왜 그만하자는건데!"

"정말 나 싸우기 너무싫어 "

"알앗어"

하고 전 끊엇습니다;

문자를 하나 보냈죠

 

후회하지말라고  저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보냇는지모르겟습니다.

정말 실수한거죠..

근데 남자는 정말 다끝나고나서야 후회를한다고하는게 맞는말인거같습니다.

저 정말 너무 후회됩니다. 잇을때 잘할껄 ..

저희 노는게 반은 노래방을 갈정도로 많이갓는데..

노래방 갈시간에 지지하게 둘이 얘기만햇엇어도 분명히 이렇게 안됫을껀데..

너무 후회가됩니다 ㅠㅠ 이제 정말 잘할수잇거든요.. 근데 여자친구가

기회를 안주네요..

여자친구는 한번 겪고나니까 두번다신 그렇게 힘들어지긴 싫은가봐요..

전 정말 자신잇거든요 !! 오빠인만큼 정말 든든하게 힘이 되줄수잇는데..

한번의 기회를 안주네요 ㅠㅠ..

저 정말 어떻게해야하죠.. 너무 잡고싶습니다.

지금은 여자친구가 시험기간이라 시험끝나고 한번도 해주지못햇던 이벤트를 준비해서

다시 고백하려합니다. 정말 초심으로돌아가 새롭게 다시만나자고..

요즘 하루하루가 너무우울하네요 제가 후회하지말라고해놓고

엄청 후회하고있네요 .. 생각만하면 눈물이납니다.

톡여러분 ㅠㅠㅠㅠ 어떻게해야하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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