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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봉사하다가 새벽 3시경에 들어왔습니다

반창고 |2008.06.29 05:26
조회 3,100 |추천 0

오늘 각곳에서 부상이 속출함에 따라

의료품이 많이 부족합니다.

비 오는 날이라 수건이 특히 많이 필요한데 이미 동난 상태고요

후시딘 등의 상처에 필요한 연고와 각종 소독약,

뿌리는 파스 및 붙이는 파스,

그리고 식염수, 압박붕대, 등등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처음 의료봉사팀에게 오던 물품만큼 지원이 오질 않아 여러가지가 부족한 가운데

있는 것들로만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혹시 도와주고 싶으신 분들 참고해주세요 *^^*

 

아 그리고 봉사자분들도 오늘 많이 부족했는데요

전문가가 아니라도 상관없으니 의료봉사 원하시는 분들 의료지원팀 찾아주세요.

 

오늘 정말 ... 말이 안 나오는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ㅠㅠ

망치에 맞아 오신 분 하며 ...

세상에 망치까지 던지다니 ...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행히도 빚맞은 것 같네요. 제대로 맞았으면 죽었어요."

 

특히 가슴이 아팠던 건, 고등학생정도 되어 보이는 여자아이들이

이가 부러지고 여기저기 까지고 다친 채 저희에게 봐달라고 했던 것이었습니다.

 

아,

언제쯤 새 날이 올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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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6.29 22:54
이명박 내려가고, 경상도 사라지고, 한나라당 해체되는날 새날이 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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