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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립니다

걱정이 |2003.12.01 19:08
조회 346 |추천 0

떨립니다. 이렇게 글올리는것도 첨이구여

저두 담주에 병원갑니다. 첨으로 임신이라는것을 했는데...ㅠㅠ

저번주에 병원갔더니 애기집이 안보인다고 일주일정도 지나믄 보인다고하더라구여

지우자니...내몸속에서 첨 쉼쉬고 살아있는 내아이고

낳자니...짐 형편에 낳아서 이쁘게 사랑해주고 잘키울 경제적형편도 안돼고

답답합니다.

앤하고는 지우기로 결정을 내렸는데여...솔직히 혼자도망가서 낳아서 키우싶습니다.

정말 부모잘못만났다는 말이 이럴때 쓰는 말이구나 싶습니다.

정말 이쁠 애기일텐데여....ㅠㅠ

피임약과 테스트를 샀는데여...피임할라고..긍데..그 피임약이 필요가 없어졌더라고여

정말...제 인생에 살인을 하는 실수가 다시 일어나지않도록 사전에 준비를해야겠지여

여기올라와 있는 글들 ...하나씩 읽어보는데 눈물납니다.

모두덜 저같은 심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글 읽어주시믄..따뜻한 위로좀 해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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