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직원땜에 회사다니기가 싫은 20대 처자 입니다. -_-
참고로 저희회사는 사장님과 여직원2명 남직원1명이 근무하는 아주 작은 회사 입니다.
남직원 한분은 거의 외근이 주 업무라 얼굴마주칠 일이 별루 없어 그닥 신경은 안쓰이는데
함께 일하는 동료직원이 아주 밉고 싫어서 회사 다닐맛이 안나네요 ㅠㅠ
참고로 저보다 1살아래 인데..
첨 만난건 이번직장 오기전 직장에서 봤어요
함께 들어간 입사동기였는데(좀 큰회사;;)
어떻게 하다보니 그 동요여직원이 들어간지 얼마안되 회사를 그만두고
저도 얼마안가 회사를 관두었습니다. 그땐 1~2달 함께 다닌지라 입사동기이고 해서
그닥 삻다거나 하는 감정없이 걍 무난무난 잘 지냈었죠..
그러다 그 동생이 옮긴회사로 저에게 함께 일하자고 해서 저도 옮기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점점 그 동생이 싫어지고 미워지기 시작했어요 -_-
머 이유없이 미워하는건 아니구요...
가장 주된이유는 잦은 지각 입니다.-_-
저희회사 사장님이 거의 12시쯤 출근하시는데 이 친구는 정말이지 1주일에 90%는 지각을 합니다.
함께 일하는 직원들이 많은것도 아닌데 매일 20~30분씩 늦으니 어느순간부터 얄미워지더라구요.
특히나 사장님이 전날, 다음날 출근이 많이 늦을것 같다고 얘기하고나면
어김없이 30~1시간씩 늦게 나옵니다.. 핑계는 있죠... 어디가 아프다..병원에 다녀 오겠다..
하지만 그닥 아픈것 같지도 않고 맨날 지각만 하니 신뢰도 안갑니다.
물론 저도 가끔 지각 합니다.
하지만 습관적 지각은 나쁜것 아닌가요?
함께 이곳에서 일한지 1년반정도 되었는데 이젠 늦어도 당연한듯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합니다..오늘도 9시출근인데 9시 25분에 왔어요
그친구 집이 회사에서 좀 멀긴하지만 계속이렇게 습관적으로 지각을 하니
누굴 병신으로 아는지..란 생각도 들고.. 아주 얄미워 죽겠어요.
그렇다고 같은 급의 제가 지각하지마라 이런말 하기도 머하고..
사장님한테 꼰지르기도 머하고... 맨날 늦게오는 그애 얼굴만 보면
짜증이 치밉니다.
참고로 전 올해 10월정도까지만 이곳에서 일하고 그만둘 생각인데요..
현재 그 아이랑은 거의 회사내에서 말을 않고 삽니다.
맨날 늦고 하니 얄미워서 제가 말걸어도 시큰둥하게 대해줬더니
지도 눈치를 깠는지 더이상 저에게 말을 안걸더라구요..
하여간 얼마안남은 회사생활이지만 너무너무 얄미워요
여러분은 이런 동료 없나요?
이럴땐 어띃게 해야 할까요?
이젠 말도 섞고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