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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xx비안베이 상황파악못한 당당하던 두 여인

휴? |2008.06.30 18:46
조회 583 |추천 0

 

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여자 입니다 ( 다들 이렇게 시작하시길래 )

회사와 반복되는 일상에 찌들어 친구들과 함께 용인에 xx비안베이 수영장을 갔습니다

9시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을거란 생각과는 달리

사람들이 무척 많더군요 실외탈의실은 자리가 없을 정도로 아무튼 다 생략하고

수영복을 말끔하게 입고 파도풀을 즐기러 갔습니다.

정말 형형색색의 비키니들과 쭉빵걸들과 쭉빵남들 정말 많더군요

뒤에서 놀다 앞에까지 헤엄쳐 파도풀을 즐기고 있었죠

너무 놀아 배가고파 나오려고 다시 앞쪽으로 열심히 수영을 하며 나오는데

제눈에 들어오는 한 여인. 전 나가는쪽을 향해 가고있었고 그 여인은

파도를 즐기러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제 눈을 의심하고 말았죠

윗부분 비키니 한쪽이 제대로 올라가 적날하게 들어나는 ㅅㄱ와 ㅈㄲㅈ들

배고픔에 발버둥치던 발은 멈추고 구명조끼에 몸을 맡긴체 둥둥 뜨게되더군요

아무것도 모르고 신나하던 여인. 주위를 둘러보니 남자분들의 시선들

저와같이 몸을 구명조끼에 맡긴체 눈은 미친듯이 커질만큼 동그랗게 커지고

입은 다물지 못하고 다함께 한곳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집중력.

그런 남자분들의 시선도 느끼지 못한체 그여인은 당당하게 양손을 번쩍 들어

마치 바다의 여신이 된 마냥 파도에 몸을 맡긴체 신나하시더군요

파도가 올때마다 더욱더 높이 양손을 들며 소리까지 치더군요 말해주자니 말하는사람이나

듣는사람이나 뻘쭘해할것같아 그냥 나왔습니다. 밥을먹고 라이더미끄럼틀을 타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는데 포스작렬이신 여성분. 위아래 검은색 비키니를 입으시고

선글라스와 함께 멋진 포즈로 서계시더군요 점점 시선을 밑으로 내리는 순간

저건또뭐야? 라는 생각과 함께 제눈에 들어온건. 아래수영복 위로 올라온 몇가닥도아닌

뭉테기로 올라온 ㅌ들. 그것도 모른체 당당하게 멋진 포즈와 장난아닌 포스를 내뿜으시며

서계신 그 여인. 같은 여자로써 어찌나 민망하던지

이제 여름휴가철 여자분들 수영복 관리와 자기관리에 신경을 써야겠습니다

일상에 찌든 피로를 한방에 날려주신 두여인께 감사에 말씀을 드리고 싶군요

지금도 자꾸 떠오르는 잔상들과 당당하던 모습이 생각나 웃음이 멈추질 않습니다

설마 이 톡을 읽고 계신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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