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꼭~~눈이 내릴 것처럼,,,
하늘이,,,무겁게 내려앉아 있더니,,,
지금은,,,제법,,,청량한,,,느낌이다...
옛날에,,,
아니,,,지금보다 쬐금,,,더 어리구,,,
쬐~금,,,더 순수했던,,,시절에,,,
첫눈을,,,기다리며,,,이벤트를,,,구상하던,,,그 시절에,,,
친구들과,,,약속을 했다...
첫눈이,,,내리면,,,
나이트 가자...ㅋㅋㅋ...........................................^^;;
이런,,,감정이 메마른 사람들 같으니라구,,,
웃으라고 한 얘긴데,,,그렇게,,,뻣뻣하게 있음 어떡해...ㅡ.ㅡ++
옛날,,,어렸을 적에,,,코찔찔이 시절에,,,
우리가 방학을 맞으면,,,
울엄마는,,,나와,,,동생들을,,,일찌감치,,,
작은이모집에,,,맡겨두고는,,,
개학할 무렵에,,,찾아가곤 했다...
머~우리가 물건도 아니구,,,
아님,,,글케 귀찮았었나,,,방학마다,,,내치기 일쑤였으니...휴~~
울작은이모집은,,,양구,,,어느,,,산골짜기에,,,있었다...
군불 때서,,,난방을 하고,,,벽이 흙으로 되어 있는,,,
아주아주 시골집...
울집도,,,촌이라면,,,촌인데,,,
이모집에 가면,,,우리형제들은,,,도시아이들이였다...^^;;
이모집에 가면,,,정말,,,놀 꺼리가 많았다...
여름엔,,,집 아래쪽,,,계곡에서,,,물놀이를 주로 했다...
집,,,바로 아래로,,,수정같은,,,계곡물이 흘러,,,
아침나절,,,밥만 먹으면,,,그리로 내달렸다...
수정같은,,,반짝이는 물,,,아직도 눈에,,,선하다...
그곳이 싫증나면,,,더 깊은 계곡으로,,,
탐험을 떠날 때도 있었고,,,
산딸기,,,산머루,,,다래,,,를 따 먹는 재미도 쏠쏠했다...
어떨 땐,,,저 아래,,,강으로,,,나가,,,나룻배를 타기도 했고,,,
그 당시 평화의 댐,,,공사로,,,
강깊이가,,,어른 허리를 넘지 않았기에,,,
넓디너른 강이,,,다 내것인양,,,마구,,,휘젓고 다녔었다...
그래서,,,여름방학이 끝날 때면,,,
아프리카 사람처럼,,,새까매진,,,우리들을,,,거울속에서 볼 수 있었다...
겨울엔,,,얼음위에서,,,썰매타고,,,아님,,,
이모집 뒤,,,언덕배기밭을,,,비료푸대타고,,,내려달리곤,,,했었지...
불 때고,,,남은 잔불을,,,화로에 넣고,,,
그 안에,,,고구마와,,,밤,,,같은 것을,,,묻어두었다,,,
고소한 냄새가 진동할 때,,,꺼내어,,,
주전부리 하는 재미도 있었고,,,
눈이 내리면,,,옆에 있는,,,분교의,,,운동장에서,,,
동네아이들하고,,,눈싸움도 하고,,,
한번은,,,아주 커다란,,,눈집을 만들어 보겠다고,,,
몇시간을,,,눈을 쌓아올리다,,,무너져,,,ㅋㅋ
눈 속에 파묻히는 바람에,,,
몇날몇일을,,,감기로 고생하기고,,,했고,,,
이제는,,,다시,,,느껴 볼 수 없겠지...
그 시절에만,,,누릴 수 있었던,,,즐거움...
이만큼,,,커버린,,,지금엔,,,
눈이 내리면,,,
분위기 있는 카페에서,,,술한잔,,,하고싶다,,,하고 생각하니까...
아무리,,,춥고,,,불편하다고 해도,,,
겨울엔,,,눈이 내려야,,,제맛인가 보다...
이렇게,,,나이먹고,,,덩치큰,,,열븅도,,,
눈이 내리길,,,기대하며,,,설레여 하고 있으니,,,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