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8살 남학생입니다.
학생이 이런글을 올려서 좀 죄송하지만 저 나름대로 힘들어서 글을올려봅니다.
좀길더라도 다 읽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저는 몇달전 좀 오래되었죠 5개월정도됬습니다.
저는 친구랑 시내에 잠시나갔다가 버스타고 집오는데 친구가 여자를 만나러간다고해서 저도 따라갔죠.
저는그때 무척 여자친구가 구하고싶었을때였습니다.
버스에서 내리고 저와친구는 근처 초등학교로갔습니다.
거기에는 친구 후배 여자들 여러명이있었죠.
그중에서 제친구와 친한 후배가 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
그때는 아무 생각없이 말을 주고받았죠.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그학생이 자꾸생각나고 그랬습니다 .
아마도 이런게 첫눈에 반했다는거겠죠?
그래서 저는 친구에게 그때 그 여자애 소개시켜달라고 말을하고 결국 소개를받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여자애가 저를 별로 마음에 안들어하는것처럼 느꼈는데 그게아니더군요
그 여자애도 저에게 호감이있었던것입니다.
그뒤 서로 문자를주고받고 메신져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해졌습니다.
그리고 몇일 뒤 저는 용기를내서 그녀에게 고백을했어요.
그녀는 고맙게도 승낙해줬어요.
처음 친구와 근처 초등학교에서 만났을때는 서로 얘기도많이하고 문자도 많이하고 그랬었는데 막상 제 여자친구가 되니깐 실제로 만나서 말을 잘못걸겠더라구요.
막 설레임 이런 것 때문에 그랬던것 같습니다.
계속 만나다보니 서로 말도많아지고 무척 편하게 지냈습니다.
그녀는 제 자취방에도 자주놀러오고 영화도 같이보고
기념일때는 제가 이벤트를 준비해주고 밥먹으로도가고 진짜 남부럽지않은 커플이였죠.
저는 그녀가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웠습니다.
친구들과 지나갈때 저 여자애 이쁘다 이쁘다 소리쳐도 저는 눈에도안들어왔어요.
솔직히 제눈에는 그녀가 제일이뻤으니까요..
이렇게 100일쯤넘게 사귀다가 어느날 여자친구가 방명록에 오빠 3년약속 못지키겠어 이러는겁니다 ..
(아그전에 여자친구한테 3년동안 내가 꼭 옆에서 지켜주겠다고 약속했거든요.)
그래서 저는 방명록에 왜그래 갑자기.. 이런식으로 글을남겼죠.
그러자 여자친구가 전에 여자친구와 제가 방명록을 주고받는것을 본 것입니다.
그때는 제가 잘못한걸 알았죠 그래서 미안하다고하고 또 저는 전에 사귀었던 여자와 헤어져도 솔직히 뒤끝없이 깨끗이 지냈습니다 서로 편한 친구처럼.
그런데 여자친구는 그런걸 싫어했었던 모양이였습니다.
이렇게 서로 오해가있어서 잠시헤어졌다고 2틀쯤뒤에 서로 화해를하고 다시 사귀게되었습니다.
또 무척 행복하게 잘지냈죠 .
놀이공원도갔다오고 어린이공원도갔다오고 정말 그때 생각하면눈물이납니다.
또 200몇일이 되었을때 여자친구와 저는 사이가 안좋아졌어요.
서로 연락해도 금방연락을끊고 ..만났을때는 저는 매일 겜방에서 게임을하고 .
제가 참 어리석었었죠. 여자친구는 겜방에서 저볼때마다 제볼에 뽀뽀를 해줬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게임하느라 정신도없었죠. 신경을못썻다고해야되나.
이런것 때문에 여자친구가 이번에도 오해를 했나봅니다.
몇일뒤 여자친구는 헤어지자고했어요.. 이유가 권태기인지 질련는지는 잘모르겠다고했었습니다.
그 뒤 저랑 상황이비슷한 친구와 함께 일주일에 하루빼고는 매일 술만먹었던것 같습니다.
추억이많던 장소에 가서 술마시고 울고 . 소리지르고 . 진짜 슬펐습니다.
그리고 몇 일뒤 그녀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게됬습니다.
남자친구는 저보다 한살많고 잘생겼습니다.
그래서저는 이런말 하기는 쑥스럽지만 그 형(그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걸어서 xx이 진짜힘들게하지말아달라고 꼭 지켜주라고 말을해주었습니다.
또 저는 이제 포기 하려고 그녀남자친구에게 그녀가 좋아하는것 싫어하는것을 다말해주면서 이런건 꼭 지켜달라고말을 했습니다.
그뒤 저는 하루에 몇번씩이나 그녀남자친구 미니홈피와 그녀 미니홈피를 돌아다니면서 글을봤습니다. 정말 그녀는 행복해보였습니다 .
저는 무척힘들었는데말이죠..
그녀와 그녀남자친구는 몇일 가지못해 헤어졌습니다 .
그때는 제가 정말안타까웠죠 ..
그리고 몇달동안 일을 하며 지내면서 그녀를 잠시 잊었습니다 .
그리고 일주일전쯤에 친구에게 그녀소식을듣고 갑자기 예전생각이나서 정말힘들었습니다.
그녀와의 추억 그리고 행복했던것들 안좋았것들 다 생각이나면서 그녀와 사귀었을적에 집에 데려다주었던 길을 한번걸어봤습니다. 정말 힘들더군요..
오늘도 그녀생각을하니 잠이안와 글을적습니다.
제가어떻게해야될까요. 정말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