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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60만원을 찾아주세요!!!!!!!!!!!!!!!!!!!!!!!!!!!

톡톡 |2008.07.01 16:21
조회 562 |추천 0

 

 

앗뇽하세요

처음으로 톡이란걸써봅니다

일단 저는 20살이 된 부산 여자구요

이게 화재가 된다면 저를 알아볼 사람들을 위해 그냥 익명으로 할께요

글이 아무래도 길어질꺼같은데 귀찮아도 꼭읽어주세요

뭘 바라기 위해서 보다 학생들 알바할때는 가급적이면 좀 이름있는데서 일을 했으면 좋겠다는바램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는 작년에 19살이였겠죠? 고 3..

수능을 마치고 대학가기전 등록금좀 보태보겠다고

부산사람이라면 모두다아는 서면 에서 알바를 구하고 있었습니다

제 친구랑 저랑 일을 같이 하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 알바를 알아보고있는데

이름을 밝혀도 되려나 모르겠네 부산사람이라면 다 알것같아서 가게 이름은 익명으로 해줄께요

불쌍해서 진짜 익명해준다 . 에휴

아무튼 A라는 가게에 들어갔는데 사장님이 너무 개방적이고 흔쾌이 허락해줄지도 모르고

저희는 나이를 19살였으니까 쪼라서 21살로 속이고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사장님이 개방적이고 잘해주고 그랬지만

욕도 잘하고 키도 쪼만한데 진짜 조폭같이 악당같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잘해주고 했지만 일을 하면할수록 사장님을 알게되면서 정말 일하기가 싫어졌습니다

계속 오래일하고 있던 사람들은 지랄같아도 그냥 잘해줄때도 있거니해서 버티고 있었지만

알바새로 들어오는 사람마다 일을 부려먹고 실수하면 욕하고 잘라버리기 일쑤 , 돈을 주지 않았습니다 이틀하다가 관두는 사람도 많았고 자기가 몇번써먹다가 그냥 짤라버리고 더러워서 받을 생각도 안할뿐더러 , 사장은 줄 생각도 안하더군요 .. 그냥 쉽게 말해 거의 노동착취죠

하지만 기분파라서 또 버티고 버텼습니다 . 그래도 버틸만하더군요

 

그러다가 1달이 다되가고 있을때쯤 우리는 두번째 회식을 가질때였습니다

모두다 같이 주점을 갔는데 같이 들어온 제 친구를 도우미 취급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저도 노래 그냥 분위기 뛰울려고 부른건데 돈을 주고 내친구를 옆에 앉혀놓고 잦은 스킨쉽을 했습니다

저는 술먹고 노래부른다고 정신없었는데 다 헤어지고 나서 제친구가 우는거였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하면서 친구는 더는 일을 못하겠다고 그만둘꺼라하더군요

저같아도 못나올께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그친구가 관두면 그다음 대타는 저였습니다

남은 여자는 저랑 새내기 알바생이였지만 제가 그 새내기보다는 오래라서 카운터를 보는거라

그 친구가가면 그 대타는 저일께 뻔했거든요

그래서 친구는 알바를그만두고 일자리를 찾아서 간다했지만 저는 딱히 거짓말할께없어서

월급이 되기 몇일전에 그만 둬야할것같다고 어머니 일도와드린다고 그만둔다고했습니다.

그 사장이 그러더군요 "주말엔 바쁘니까 주말만 뛰어주면 돈을 준다"고

제 친구도없고 주말엔 진짜 서면 아실꺼에요 그냥 찌질한 가게조차 자리가 터져나가거든요

그래서 그냥 사장도 밉고 해서 싫다고했습니다 근데 그 사장은 뭐 니도 내가 필요할때 없으니까

돈을 그 월급날에 안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막화냈죠

어른한테 화내면 안되는거 아는데 솔직히 그 사장 진짜 성격을 아니까 화가나는거에요

거의 60만원인데 .. 그래서 막 저기요 그건아니죠 하면서 화를냈죠

서로 막싸우고 그러다가 진짜 제 친구랑 저랑 오라길래 찾아갔죠

 

 

이제부터가 하일라이트

 

 

 

와진짜 그 사장 최고 어이없음ㅡㅡ 6~7개월됐는데 아직도 욕나옴

 

원래 시급 3500원으로 알고 들어왔는데

뭐라드라 그 알바기간 준비기간? 뭐 암튼 배우는과정의 돈으로 3300원으로 쳐준다하고

돈 한국은행? 외환은행에서 10원 50원짜리로 엄청 많이 바까와서 보여주면서

내가 진짜 독으로 택시타고 동전바꾸러 다녔다면서 월급을 그 십원짜리랑 오십원짜리를 준답니다

더어이없는거는 땅바닥에 뿌릴테니까 비닐봉지를 들고오라하지않나

머라드라 그 할증붙게해서 우리돈 쓰게할꺼라면서 대중교통 이용못하게 택시타고 오고가게 할꺼라나 ..

심지어는 그렇게 한꺼번에 안준다면서 자기 마음대로 분할에서 월급을 준다는거였습니다

나참 어이가 없어서 내가 열받아서 성희롱한거 막 들먹이니까 격분해가지고서는

있는대로 욕하고 혼자 말돌리고 딴말하고 자리박차고 나가지를 않나 암튼 심각했죠

내친구는 완전 가게 다뒤엎고 경찰까지와서 그냥 3300원으로쳐서 돈을 줬습니다

그것도 진짜 치사하게 줌 .. 머라드라 내가 경찰때문에 주는게 아니라면서 ㅋㅋㅋㅋ

 

암튼 친구문제는 끝났는데 저는 진짜 사장 성격을 제대로 건들여나서

머 끝까지가보자면서 노동청에 신고하라데요? 뭐 나는 겁안난다면서 그러길래

엄마의 친분으로 부산진구 서에서 일하는 분한테 말해 통화까지하고 찾아갔지만

절대 안먹힘................... 그래서 그냥 단념하고 노동청에 신고했습니다

그 사장 이름도 모르고 그냥 가게 번호랑 폰번호 가게이름이랑 이런저런이야기들 다 말했습니다

그런데 연락이 없더군요

 

근데 저 대학을 멀리가서 부산에 내려오지 못했는데

이번 방학하고 알았습니다

왜노동청에서  연락이 안오는지..........

 

그 사장이 가게를 바깠네요?

자리는 똑같은데 가게 이름을 ㅋㅋㅋㅋㅋㅋㅋ

 

와~진짜 대장입니다

그 가게 번호도 있는데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번호도 자주바꾸고....

아 진짜 그 사장 아직도 못잊었습니다

 

돈이요? 받았냐고요? 아직받지도않고 신고도 다시 안했습니다

더럽고 치사해서요 진ㅉㅏ 또 이거쓰면서 열분했습니다

 

아 진짜 사람들한테 하고싶은거요?

그 가게 이름 확 말해서 장사 안시키고 싶지만

그냥 고등학교때 알바할꺼라고 막 호프집서빙 이런데하죠

절대 안시키고 싶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냥 이름있는 피자헛 롯데리아..머등등 이런곳에서 했으면 하는 바램이

 

아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올리면 답변 어떨찌가 궁금하네요 ㅋㅋㅋㅋㅋ

 

부산사는 사람이면 궁금할뻡도 하겠네요

음 개인으로 물어봐요 갈쳐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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