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헤어진지 4개월만에 그녀에게서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그녀와는 한때 4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함께 지냈구요..
어느날 문득,그녀와 이별에 제 스스로가 많이 변하고 있는걸 느끼게 됩니다.
제 생일 다음날 헤어진터라 무척 더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오랜시간 함께 해온터라 요즘도 가끔 그리움에 그녀가 생각이 나곤합니다.
전 아직도 그녀가 이별을 택한 이유를 모릅니다..
다만,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정도 뿐입니다.
그런데, 그런 그녀에게서 4개월이란 시간이 흐른 오늘..
한통의 문자가 왔습니다.
친구에게 보낸문자같은데..저한테 잘못 온것이죠..
그런데 그문자를 보는데 왜이렇게 마음이 이상한걸까요..
왜 아직 그녀에 핸드폰엔 제 번호가 있는걸까요..?
정말 말 그대로..실수일까요..??
혼자 이런저런 잡생각이 막 들기 시작 하더군요..
정말,그녀와 이별후에 잊기위해서 정말 발버둥 쳤었는데..
그 문자하나에 마음이 이렇게 추르릴수 없는것이..
제스스로 참..우습고..한심하네요..
전..그녀를 다시 잡을..용기도..자신도 없습니다..
너무도 다른 환경과..미래..
정말 사랑에 현실을 따져야 한다는걸..그제야 느꼇기에..
이별후에도 전..그녈 붙잡지 않았습니다.
이젠,사람을 믿고 내 마음을 준다는게 너무도 무섭습니다.
24살이라는 나이에 더욱히 준비하고 해야할일들이 많기에..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정말 겁이 나네요.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엔.. 그녀의 문자.. 실수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