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제글이 헤드라인에 올라와 있네요;;
제목이 저번에 제가 쓴 글이랑 비슷하길래 들어왔는데..
아무튼 여러가지 이야기 해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대충 합의점은 찾았습니다.. 먼저 쓸 돈을 미리 정해놓고 그 외에 남는돈을 다 저축할려구요.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영아~~ 우리 조금만 더 아끼고 서로를 배려하면서 살자~~"
"변함없이 항상 아끼고 사랑한다~~♡"
http://www.cyworld.com/killerleehu (싸이 공개들 하시길래 ^^; 지금은 안하지만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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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말에 결혼해서 이제 반년정도의 시간을 지났습니다.
결혼 초에는 집들이나 그런 행사들 때문에 돈이 잘 안모여서 힘들었거든요.. 그런데 지금도 지출이
너무 많은것 같아서 이렇게 조언을 구할려고 글을 남깁니다.
일단 맞벌이 하구요.
와이프랑 저랑 합치면 한달평균 수입은 360~400만원 정도됩니다.(세금공제후..)
저는 월급직이고 와이프는 일당직이라서 와이프가 일(잔업) 하는거에 따라서 10~40만원정도
차이가 나네요. 한달 수입이 저렇게 되는건 두사람 다 보너스가 2달에 한번씩 나오거든요.
그래서 저정도 됩니다.
이제부터 지출내역서 적어보겠습니다.
제 용돈 12만원 (1주일에 3만원)
와이프용돈 15만원 (한달기준)
보험료 38만원
펀드 2개 35만원
시댁 용돈 20만원
장인어른 병원비 40만원
제 카드값 (기름값) 20만원
공과금 (관리세, 가스비, 전기세) 10만원
휴대폰비 (두사람 합계) 10만원
식품비 (한달에 2번정도 홈플러스에서 장보기) 15만원
외식비 (가족들과의 외식 및 간단하게 나가서 먹는 식비) 10만원
회비 및 계비 (볼링동호회 그리고 기타 친구들과의 계모임회비) 10만원
기타 잡비 (영화 및 여행, 볼링비 기타등등) 10~15만원
거의 이것들은 한달에 정기적으로 나가는 돈이구요. 합산하니까 250만원 정도네요.
그런데 문제는 저렇게 돈이 나가지 않고 더 많이 써지고 그래서 이렇게 글을 적는거네요.
제가 결혼하기전에 돈이 약간 부족해서 마이너스 통장 만든게 있는데 300만원 정도가 남았었거든요. 그건 이번달에 겨우 다 갚았습니다.
그리고 5월은 경조사와 어버이날 그런 행사가 너무 많아서 수입을 오버한적도 있었네요..
(한달지출 430만원 -_-)
지금 현재 금전적이 문제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해 나가야할지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만약에 저런식으로 지출이 된다면 한달에 최소 100~150정도의 돈이
남거든요.(물론 저런식으로 지출만 된다면요..)
그럼 그 여유돈도 어떤식으로 모아야 하는지도 조언을 구합니다.
참고로 주식쪽은 관심 전혀 없구요. 펀드에 대해서는 제가 잘 몰라서 그렇게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안정적인 적금을 생각하는데.. 와이프는 펀드쪽이 낫다고 그러더군요..
요즘 누가 옛날처럼 적금 하냐면서.. 막 그러더군요 ^^;;;
사실 제가 조금 구시대적인 사상이 있어서 (조금 안정적인걸 좋아하거든요..) 펀드나 주식보다는 적금을 좋아하거든요 후후
아무튼 결혼 선배님들의 좋은 답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