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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에서 몸꽝까지 ㅡ,.ㅡ

여름이기다려 |2008.07.02 10:50
조회 837 |추천 0

군대서 짬 되서 할것도 읍어가

 

운동열심히 했는디

 

키 183 몸무게 74 

 

상체는 뭐 복근하고 가슴은 좀

 

봐줄만하게 운동허고 어깨쪽은 좀 빈약했는데

 

그래도 나름 뭐 전문적인 트레이너 분들보단 약해도

 

주의에서 몸 좋단소리 꽤 들었거든요

 

근데 문제는

 

제대허고 반년동안 ㅡㅡ

 

나태해져서 술먹고 밤에 먹고 자고 하다보니까

 

금새 15키로가 .....................

 

한심해서 진짜 ㅋㅋ 사회에서 자기관리 하나 못하는것 같고

 

여름에 놀러가기도 해야하니까

 

요새 좀 운동좀하고 먹을거 줄이고있는데

 

지금 80 되더이다

 

예전 몸으로 가려면 한달 더 고생해야겠지만

 

다들 운동 좀하고 먹을거 좀 줄여가면

 

다 빠집니다 너무 힘들어하지마시고

 

자기 마음가짐이 제일 중요하다고 봐요

 

뭐 바다 놀러갔다가

 

친구들끼리 여자랑 노는데 저 혼자

 

아 살쪄가지고 자신감 상실에다 막 혼자 괴로워서

 

안논다고 그럴수는 없잖아요 

 

뭐 그렇다고 여자 한번 꼬실려고

 

살빼는건 아니구요 ㅎㅎ

 

이왕 1년에 한번가는 바캉스 재밌게 놀다오는게 좋잖아요

 

솔직히 옷도 안맞고 몸도 무겁구요

 

글이 길어졌네 아무튼 다들 열심히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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