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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2개월(5~8주)

hanolduol |2006.11.14 12:07
조회 391 |추천 0

 

개월에 따른 변화       태아는 : 두뇌, 근육 그리고 뼈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태아의 조그만 심장도 뛰기 시작하지요. 머리가 몸 전체   의 3분의 1을 차지합니다. 팔 다리도 생기죠. 나중에 손가락과 발가락으로 변할 곳은 아직 지느러미 같답니다.   키는 약 2cm, 체중은 4g 미만입니다.       엄마는 : 소변을 자주 보게 됩니다. 심한 감기에 걸린 것 같고 매우 피곤하며, 유방도 아파 오지요. 이유없이   속이 메슥거리는 등 임신 초기 증상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약국에서 구입한 자가 임신 진단 키트로 임신을 확   인할 수도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산부인과를 방문하여 소변 검사,혈액 검사, 초음파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또, 이 시기에는 가슴앓이나 소화불량에 걸리기도 쉽답니다. 식사를 여러 번으로 나누어서 조금씩 먹   으면 효과가 있지요.       아빠는 : 드물지만 아빠도 입덧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쿠베이드 증후군이라고 하는데, 구토나 헛구역질, 복   통, 소화불량 등의 증세를 보이죠. 예비 아빠로서의 불안감이 원인이라고 해석하기도 합니다. 초음파에 찍힌   아기의 모습이 감동적이지 않나요? 이제 남편의 관심과 애정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 몸의 변화에 불안해 하   는 아내에게 변치 않는 사랑을 마음껏 보여 주세요.       임신부 생활 메모       check 1 이 달의 태교 포인트 : 입덧을 즐겁게 받아들이고, 태교계획을 세우세요. 입덧의 정도는 심리적인   상태에 따라 크게 차이가 납니다. 아기와 엄마의 건강을 위한 방어 반응이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입덧을 받아들   이고, 뱃속의 아기가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식생활, 임신중의 몸가짐, 태교방법 등에 대해 구   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몸과 마음을 편하게 하세요.       check 2 입덧의 시작 : 입덧은 임신 기간 동안 몸 속에 있는 호르몬이 달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아   침에 일어낫을 때나 음식을 보았을 때, 또는 냄새를 맡았을 때 구역질이 나는 게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아침이  

아닌 다른 시간에 입덧을 하기도 합니다.

대개 임신 2~6주 무렵에 시작되어 4개월 째에 접어들면 증상이 한결

나아집니다. 입덧이 심하면 다음과 같이 해보세요.       1.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간식으로 고단백 식품을 먹는다.   2. 아침에 일어나기 전에 10분 정도 더 누워 있거나 크래커 같은 것을 몇 조각 먹고 나서 천천히 일어난다.   3. 식사를 하는 도중에 음료수를 마신다. 그러나 구역질이 나면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4. 장시간 외출할 때는 사이에 간식을 먹는다.   5. 맑은 공기를 마시며 짬짬이 운동을 하고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6. 입덧이 심하거나 구토가 계속되면 주치의와 상담한다.       이렇게 생활하세요       - 유산 가능성이 높은 시기입니다. 심한 운동이나 성생활은 조심하세요.  

- 사람이 많은 곳엔 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유행성 감기나 풍진 등 바이러스성 질병에 걸리면 큰일이거든요.

  - 입덧이 너무 심하면 참지만 말고 의사와 상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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