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홈피 부텄..www.cyworld.com/5156930525 한번씩 클릭해죠요..ㅠㅠ.ㅋㅋ
안녕하세요 부산에 살고 있는 한 대학생입니다..ㅎㅎ
제가 친구들이랑 같이 살고 있거든요? 그래서 어느 날 너무 심심한 나머지..
친구들끼리 장난 전화를 떠 올린거죠! 학창 시절도 생각나고~ 해서 했죠
첨엔 당연히 모르는 번호 막 찍어서 햇죠ㅎㅎ 첨에 햇을 땐 여자가 받는 거에요!
그래서 여자는 재미없겟다 싶어서~ 또 계속 걸엇죠 한번 씩 없는 번호라면서..ㅋㅋ
그럴 때마다 계속 하고 싶어지는 충동.. 밤 12시 넘어서 전화가 딱 걸렸어요
그래서 첨엔 제가 누군지도 모르고 그냥 무작정 머리를 굴려서 대충 생각햇죠!
저 : 안녕하세요 롯데리아 직원입니다
상대방 : (방금깬 목소리로..)아 누군데
저 : 아 롯데리아 직원인데요 불고기버거가 도망가서요..
상대방 : 그래서
저 : 쫌 찾아 주시면 안될까요?...
상대방 : 누구냐고
저 : 롯! 데! 리! 아! 직원이라구요
상대방 : 아 진짜 누구냐고(버럭)
갑자기 썽 난 목소리로 말하길래 우선 끊엇죠..
그런데 전화 끈기고 1분후? 문자가 오드라구요.. 깜빡하고 발신제한으로 안해서..
왓는 데 문자내용이 "아잠자고잇는데누군데ㅡㅡ"요러케 오드라구요..ㅎㅎ
그래서 제가 사투리 쫌 썩어서^^;;;;
"아가야내가롯데리아지원이라켄나안켄나" 요랫는데 정확히.. 나중에 보낸 문자를 보니깐
직원인데 지원이라 해서 얼마나 쪽팔리던지..휴ㅋㅋ.ㅎ암튼 요거는 재꾸구요!!
그렇게.. 쓸때없는 문자를 끈내고 잠이 와서 잠들 어 버렸죠~~ㅎㅎ
근데 아침에 9시쯤? 그 사람한테서 전화가 온거에요..
그래서 문자로 그 사람한테 왜 전화햇냐고 물어보니깐 실수 엿다고 하드라구요~
그렇게 문자를 차근 차근 하다가..어디 사냐고 하니깐 진해에 산대요~ 그것도 부산 바로 옆!
그래서 우와.. 신기하다 이 생각을 하고 잇는데 고등학생이라더군요?ㅎㅎ 그것도 고2~~~!!
아주 팔팔한..ㅎㅎ 그래서 친한 사이로 지내자고 햇죠 우선.. ㅎㅎ 제가 고등학교는 진해를
나왓거든요? 쫌 안 좋은.. 용원고.. 진해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알텐데..호호;;;;
그렇게 잇는데 그 애가 중앙고를 다니고 잇데요! 거기에 제가 아는 후배도 쫌 잇거든요..ㅎㅎ
그래서 너무 신기해서! 한번만나자고 햇죠 그니깐 자기도 허락을 하는거에요..!!!
진해 중앙고 를 찾아갓는데..아주 양아치 집합소 더군요.. 용원고 다음 중앙고가.. 집합소거든요
그래서 기다리고 잇는데 어떤 키 한..168?정도 되는 남자애가 귀엽게 폴짝폴짝 뛰면서 내리막
길을 내려오는 거에요 ㅎㅎ 너무 귀여우ㅓ서 빤~~히 쳐다보고 잇는데.. 갑자기 그애가 폰을
열면서 전화를 하는 거에요.. 그때 제 폰에서 벨소리가 울리는 거 잇죠..? 알고보니 장난전화
그애 더라구요..ㅎㅎ 거기 남고라서 여자가 없거든여.. 저혼자 뻘쭘하게 서잇는데 자기들 친구들이랑 우르르르ㅡㄹ 몰려서 오니 얼마나 무섭겟어요.. 얼굴도 무슨 고2되는 것들이 20~30대
얼굴을 가지고 잇으니..ㅋㅋ 휴 그래서 금마랑 저랑 단 둘이 만낫죠~~ 우선 버스타고 해안도로라는 곳에 갓거든요~ 바닷가라서 참 좋더군요.. 그렇게 잇는데 제가 너무 쪽팔리는 거 잇죠?..
롯데리아 직원..ㅋㅋ 그 얘기가 나오는 순간 저도 모르게 얼굴이 붉혀 지면서 너무 뻘쭘해지고..
그래서 통화하는 척 하니깐..자기도 제가 쪽팔렷던걸 눈치 챗던가 보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그 얘긴 중단 됫구요! 그렇게 한 ~참 서로에 대해 얘기를 하다가.. 서로 이별한지 얼마 안됫드라구요.. 서로 통하는 것도 많고~~ ㅎㅎ .. 서로에 대해서 너무 잘 아는 거 있죠?.. 나이도 어린게..
저보다 세상을 더 많이 아는 것 같아서 참 놀라웟어요 정말 이런 게 첫눈에 반하다?란걸 느꼇죠
그런데.. 금마가 저한테 갑자기 "아 .. 니 너무 좋다 내꺼래해라" 요라는 거 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풉..ㅋㅋ 갑자기 반말을 쓰니깐 저로썬 난감하죠.. 근데 솔직히 기분은 많이 좋앗거든요..^,*..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랄까?..ㅎㅎ 그래서 좋다고 승낙 했죠..~~!!
그때가 정확히 1월 6일이엿어요.. 근데 갑자기 그런거 잇죠.. 잘 사귀다가 그 사람이 날 안 사랑하구나.. 이런 거 느낄때.. 저도 참 변덕쟁이거든요 이랫다~ 저랫다.. 순간 욱 하는 성질도 잇고.. 연하랑 사귀는 것도 처음이라서 어색하기만 하고 그랫어요.. 그래서 잠시 안녕하자고 햇죠
그애는 헤어지자는 뜻으로 받아들여서.. 휴 헤어졋죠.. 잡을라고 하니깐 너무 늦은 것 같아서..
자존 심도 잇고 그래서 우선은..보냇죠..ㅎㅎ그깟 자존심이 머라고.. 1월6일에 사겨서 1월 끝날때쯤? 깨졋거든여? 근데.. 지금까지 못 잊고 잇어요.. 어쩌다가 한번씩 연낙은 하는 데.. ㅎㅎ
어색하고 .. 만나지도 못하거든요 아 어쩌죠 저..? 진짜 그 사람아니면 사랑 못 할 것 같아요..
그 애가 제 첫사랑이거든요.. 첫눈에 반한 사람도 처음 이엿거든요.. 그래서 더 미치겟어요..
몇일전에 여자생겻단 소리 듣고 참 많이 울엇어요.. 우울증에 걸린 적도 잇구요.. 지금도 우울증이에요.. 그래서 한번씩 상담 받으러도 가구요~~..ㅎㅎ 아 저 어쩌죠..? 좋아하는 사람..한테
미안하다고 다 시 사귀자고 햇는데.. 싫데요 제가 싫대요.. 처음에는 좋앗는데 제가 싫어졋다는 식으로 말하는 거 있죠..? 미치겠습니다 아주.. 미치도록 좋아하면 질려질꺼라고 하던데 주위에선 그 방법도 안 통해요.. 사랑은 사랑으로 치료하란 말도 잇잖아요.. 그 말 을 듣고 다른 사람과
아주 짧은 만남을 가졋죠..근데 쉽게 마음 주기가 쉽지 않드라구요.. ... .. . . ..어떡해요 ...
저.. 정말 미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