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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에서 뚱뚱한 여자가 비키니 입으면 신경안쓰나요?

저주받은하체 |2008.07.05 11:41
조회 220,08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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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담주에 덜컥 수영장을 가게된 모양입니다..

대구 스파델린가 거기가는데

할인 행사 날짜때문에

담주에 덜컥 가기로 했거든요..

일단 비키니를 주문해놓긴했는데

그것도 노랑색으로요....

참..

암담합니다

허벅지가 굵기가 거의 전봇대 수준이어서요..

엉덩이도 수박많한데

원래 하체비만의 특징상 잘가리면 티가 안나기때문에

저는 평소에 무픞까지 오는 치마를 항상 입고 다니기때문에

안친한사람들은 제가  하체 비만이라는 사실도 잘 모르고 속고있고

실제로 저의 알몸을 본 이들만이 경악을 금치 못함입니다.

어차피 인파도 매우 많을 것이긴하지만 그 군중속에 자연스럽게 섞일수 있을지;

한번보고말사람들이긴하지만..

막 지나가면 이상하게 쳐다보고

야야 쟤봐봐 못봐주겟다

이런 소리 들려오면..

그래서 3피스사긴했는데

길이보니까 21cm

거의 엉덩이만 벅차게 가려질 수준이요

또 이젊은날에 거금들여 수영장가는데

칙칙해빠진 스판때기를 입을수도 없고

거기가면 분명 날씬한 잘나가는 여자들이 판칠꺼같은데

같이 가는 여자들도 쫌 몸매가 좋은터라

일단 담주까지10키로 빼려구요

;

3키로는 빠지겟죠

굶고 밤낮으로 운동하면..

아니면 걍 물속에만 있을까요?

아니면

구명조끼를 허벅지에 차고 있을까요?

야외수영장 처음가봐서 그런데

뚱뚱한 여자들도 비니니 입고 다니나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절볇에건포도|2008.07.08 08:39
근데 내 생각에는 글쓴이 별루 안 뚱뚱할 것 같은데.. 하체만 가리면 괜찮다는 것도 그렇고 일단 비키니를 질렀다는 점도 그렇고 랩스커트 따위로 엉덩이가 가려질 정도라는거, 더더더더구나 그걸 입을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크게 뚱뚱하지 않다는거다. 별로 뚱뚱하지도 않으면서 자기 뚱뚱하다고 난리치고 지보다 조금만 날씬하면 재수없다 그러고.. 비키니 입을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그러지 맙시다.. 엄훠 또 베플되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틀연속 베플이햐 닉넴땜에 쪽팔려서 싸이 공개는 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고객센타|2008.07.08 08:59
..................... 운영자는 글쓴이를 죽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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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wheee|2008.07.08 08:21
살 얘기하면 엄마 얘기가 떠올라.. 나이든 여자나 젊은여자나 대한민국 여자들은 지금 작은얼굴 몸무게 살에 대한 집단정신병에 걸린 것 같다고.... 다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나는 이말에 완전 동감한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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