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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따시키는 직장 언니들

폭발한다요 |2008.07.06 15:05
조회 437 |추천 0

직장동료 언니인데 농담을 좋아해서요ㅡㅡ

평소에 제가 남친에 대한 고민을 많이-ㅁ-;  물어보고했거든요
결혼전에 많이 뜯어 먹는거냐는둥, 외동딸이라 음식도 가린다는둥 웃어 넘겼지만 한두번이지 식사때 입버릇 처럼 얘기 하더군요 평상시 얘기는 잘들어 주는데 이런 얘기 할때마다 저는 농담이상인거 같았구 갑자기 엊그제 메신저로 야 너 내가 떡볶이 사달라면 사주냐? 안사주냐? 이래서
떡볶이를 사달라고 메신저가 와서 나 오늘 약속있는데 하면 기분이 그럴거 같아서 그럼 언니는 나 사줄수 있어? 반문했거든요?
아무개야 .. 너는 너무 손해를 안볼라는 경향이 너무 큰거 같아
너무 따지지 말고 살아 남친이나... 일반 사람에게도 똑같네...
그냥 물어봤다...참 기분 그렇다 그냥 사줄께..할 정도는 아니였나보네...너랑 나랑..
빈말이라도
알았다..그리 알고 있을께
모 이론 메세지가 우루루 뜨는거예요 저는 너무 어이 없어서
할 말을 잃고 멍하니 있다가 남친에 대한 고민거리 얘기 한게 가십거리였다는걸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남친 돈 뜯어 먹은 것도 아니고 받은만큼 성의로 선물도 해 주는데
정말 저를 같지 않게 본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메신저로 언니가 나 테스트 하는거냐구
남친에 대한 말에 대한것들 약점으로 봐서 이리 얘기 할지 몰랐다면서
퇴근해서도 진짜 열받아서 그 언니 핸드폰으로 왜 남친 얘기는 거기서 꺼내고 내가 고칠점 잇음 알려 달라 고칠테니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냐구 말했죠. 그리고 싸우다간 정말 너무 안좋아질거 같아서 화 푸셔 그러고 끊었는데 상대 언니가 너나 나나 잘한거 없는 거 같다면서,
그랬는데 담날 부터 별로 아는척을 안하는 거예요 저는 그 사람 행동 볼때마다 진짜 나를 개떡으로 알고 그런다고 생각되서 또 메신저로 시비는 시작되었구
ㅇ나 안보고 살거냐고 장난끼로 말하다가 다시 그 얘기 했거든요 별로 효과적이진

못할거라는거 너무 잘 알지만, 진짜 말 안거니까 진짜 그런사람으로 아는 거 같아서
그런다 본래 가까운 사이일 수록 말 조심 해 야 하는 거 아니냐고만 햇는데
진짜 기분더럽네요 제가 오버 일까요? 참고로 저는 언니한테 받아먹기만한게 아니라
공치사 하자면 생일날 밥도 사주고 , 하다못해 껌이라도 줬는데
이럴 줄 몰랐네요 농담이 심하면 이럴수 있는건가요? 아님 진짜 우스워 보여서 그런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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