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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사람때문에 약혼녀라니~~!! 배우 김상경~~

한결같다는... |2003.12.04 14:08
조회 14,317 |추천 0



김상경 '약혼녀 해프닝'

[일간스포츠 이은정 기자] 약혼녀 파동? 영화배우 김상경(31)이 '약혼녀가 있다'는 해프닝에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것도 연예 사이트가 아닌 축구 사이트에 올려진 사진 한 장 때문에 '솔로'인 김상경은 졸지에 약혼녀가 생겨버렸다.

축구전문 사이트인 사커월드(www.soccer4u.co.kr) 게시판에 부천 FC라는 이름으로 사진을 올린 이 네티즌은 '레플(replica:축구 유니폼을 수집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구단의 유니폼을 부르는 명칭으로 복사본인 판매용 유니폼을 일컫는다) 카페에서 퍼온 사진입니다. 약혼자 분과 찍었다는데. 김상경과 같은 72년생이고요. 어딜 봐도 살인의 추억 의 김상경 씨입니다'라고 올려 놓았다.

해당 사진은 남녀가 스페인 유명 구단인 레알 마드리드와 이탈리아 라치오의 유니폼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사진이다. 사진 속 남자는 김상경과 헷갈릴 정도로 닮았다. 단지 안경을 꼈고 헤어스타일만 다르다.

이 사진이 게재된 후 게시판에는 '진짜 똑같네요. 거기다가 생년까지' '체격이 비슷하지만 그냥 닮은 분 같다. 아니 잘 모르겠다' 등 김상경인지 여부를 놓고 답글이 이어졌다.

김상경 측은 "상경 씨는 시력이 좋다. 평소 안경을 쓰지 않는다. 결정적으로 축구 유니폼을 수집하고 입는 취미는 갖고 있지 않다"며 "상경 씨는 연예인치고는 평범하게 생긴 외모여서 닮은 사람들이 무척 많다"며웃었다.

이은정 기자 mimi@dailysports.co.kr - Copyrights ⓒ 일간스포츠 & Join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 눈엔 정말로 닮아 보이오~~아니 똑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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