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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30~7월1일경 요크셔(잡종 같기도해요)수컷 잃어버리신 분...

시프 |2008.07.07 13:44
조회 461 |추천 0



* 6월30일 울 집에 막 델꼬 온 모습입니다/요크 수컷

지금은 미용을 해서 털이 조금 더 짧아요...

그래도 만난 당시 사진이 가장 알아보기 쉬울거 같아서...

 

아래 글은 제가 코니를 만났을 때 적은 글이구요...

지금은 남친 집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추석 땐 집이 먼 남친이 델꼬 가다 스트레스 받을까 해서 제가 데리고 있었구요...

주인이 지금이라도 나타나 데려간다면 정말 3개월 넘게 정이 들어서 가슴이 미어질 것 같지만...

코니 입장에서 생각하면..몇개월 정든 나와 내 남친이 우리욕심에 더이상 주인 찾는일을

포기한다면,,,,안될 것 같아서 글 업뎃합니다.

코니라면...우리보다 더욱 오래 정든 가족들 품이 그립고 편안하겠지요...?

행여 우리보다 안좋은 환경으로 키웠던 집만 아니길 바랄뿐 입니다...

혹 찾게 되더라도 나빠보이면..안줘도 되나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여기에 글 남겼지만 종로4,5가 인근 애견숍하고 동물병원도 신고 들어왔던 적 없나

수소문도 해볼 생각입니다

최선을 다하고도 안되면 우리 인연이겠지요...^^;

남친과 상의 안하고 올리는 글이라...주인을 찾게되면 남친 많이 울거같아요.

전에 한번은 운을 띄워 놨으니 이번주에 만나서 상의 해봐야지요...

최선을 다해보자고....좋은 주인....이시길 바라구요...꼭 만나서 울 코니 맘편하게

오래오래 키워주세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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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길에 친한 슈퍼마켓언니가 이쁜 강아지를 미용실 언니가 델꼬있는데

 

오늘 지나면 보호소에 보낸다고 했다고...아가씨 혼자 살면 함 키워보라고..권하길래

 

 제가 데리고 있게 되었습니다

 

슈퍼 언니가 유기견을 잘 데려다 키워요..이젠 넘 많아서 더이상은 힘들다고 저한테 부탁한거구요

 

나이는 이를 보니 3~4년 정도 된거같은데 정확하지는 않구요

 

수컷입니다

 

특징은,사람 엄청 잘 따르고 순해요 ,사료는 안먹고 밥을 먹네요

(2~3일 그러더니 간식도 안주고 밥도 안주니 사료 잘먹어서 이제는 사료 잘 먹어요)

 

귀도 쫑긋하고 겁먹으면 눈을 깜빡깜빡 거려요

 

과자봉지나 비닐봉지 소리가 나면 바닥에 붙어서 눈을 깜빡거리며 무서워 해요

 

핥는거 엄청 좋아하구요,,,안고 있으면 여기저기 핥아대여

 

제가 받았을때 애견용 X자 줄을 하고 있었어요 산책할때 입혀서 델꼬 가나는거요...

 

끈은 없었구요 X로 몸에 줄만 차고 있었습니다 연한 초록 얼룩이구요

 

히스토리를 들어보니 거기 아저씨가 종로갔다가 4,5가 버스정류장 인근 횡단보도에서

 

헤매고 있는걸 사고 날까봐 데리고 오셨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사는곳은 건대구요...

 

종로 부근서 잃어버리신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gocyf@paran.com

메일로 가지고 계신 사진있음 보내주세요 맞으면 바로 연락 드릴께요

010-3202-5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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