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리회사에 특이한 여직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번 회사에 입사한지 약 2달 되었습니다. 이전한지 얼마 되지않았구요.
회사 대우도 좋고 뭐 그럭저럭 다닐만한 회사라고 생각하는데 의외의 복병을 만났습니다.
여긴 이상한 사장님의 마인드로 인해서 실내에서 절대 슬리퍼 착용을 안시킵니다.
입사해서도 그게 젤 불만이였는데 앞자리 여직원 때문에 너무 힘이듭니다.
이아가씨 24살인데 생긴건 보통이지만 극강의 지저분함 보여줍니다.
술을 좋아해서인지 거의 매일 아침에 대리님~하면서 뭐 물어보려 오면 입냄새와
어제 뭘 먹었는지 알 수 없는 입냄새에 숨을 못쉬겠어요. 머리도 약 일주일에 한두번 감는 것 같아요.
그런데 더 심한건 회사에 파티션이 없어서 책상 밑으로 약 10cm정도 틈이 있는데
문제는 이 아가씨가 가끔 그곳으로 맨발을 내밀어서 올라오는 냄새가 정말이지 500년 묵은
김치냄새? 이정도 일껍니다. 오늘 날이 더워서 발에 땀이 많이 났는지
왠 냄새가 책상밑으로 스믈스믈 올라와서 삼계탕 먹고 왔는데
화장실가서 다 토했습니다. ㅡ.ㅜ
우리회사 방침때문에 슬리퍼를 못신어서 그런지 무좀도 좀 있는거 같고..
나이 어린 여직원인데.. "냄새나니까 발 좀 집어 넣어 줄래" 하고
말하기도 힘들고.. 가끔은 정체 모를 냄새를 풍기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에너지 절약한다고 에어컨도 안틀어서 미치겠네요..
이 지저분한 아가씨 어떻게 하죠?
제가 그냥 퇴사해야 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