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대학을 앞두고있는 고3 입니다,,
제 여자친구가 저보다 한살어린 18살 인데요 첫째구요
제여자친구 아래로는 두명의 동생이 있습니다 하나는 남동생 하나는여동생
제여자친구집안은 대체로 인물이출중합니다 ![]()
헌데 출중하면 모합니까.. 얼굴이 다가 아닌걸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제여자친구가 첫째이다보니,, 집안살림에 온갖 가사일은 다 자기가맡아서 하는 현모양처 입니다..
그치만 자신도 여자이고 아직애일뿐이고,,,하고싶은게 많은 애입니다(물론 모든사람들 남녀노소 할것없이 하고싶은게 많겠지요)
때론 집안일도 하기싫고 용돈좀 많이받아서 경치좋고 공기좋은곳 놀러도 가고싶겠죠 ,,하지만 놀러가기엔 경제적부담과,,부모님의 절대적반대(여자이고 성인이 아니니까 저는 오히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만그런가요? )
제가 지금껏 이여자애와 3년을 사귀었는데요 어디한번 제대로 여행가보지도 못하고,,물론 남자와 여행가는거 님들은 남자가 뭐 이저리저저리 하러간다 뭐한다 뭐한다 하시겠지만..
저는 그것보다 그냥 여자친구에게 더 넓고 맑은공기를 마시게 해주고싶고 !
웃는얼굴을 보고싶을뿐입니다 물론이것도 저랑 같이 여행을 가는 선에서 말이죠,,
근데 요번방학때 아르바이트를 해서 자신의친구들과 일본을 놀러간답니다..
저는 당연히 그소리를 듣자마자 걱정이 치솟더군요,, 그래서 말로는 표현안했지만 간접적으로
안된다는것을 알렸습니다..(물론 여자친구 부모님도 허락을 안해주시겠지만)
그러자 일본을가보고 경험을 쌓겠다 이러는거에요,,그래서 그경험을 어디에 써먹을래?
이랬더니 뭐면접볼때도 ~어쩌구저쩌구 ..그치만 재가듣기론 소용없는 짓이었고 시간버리는
짓인거 같았습니다..그래서 너 대학은 정했어? 무슨과갈지는 정했구?이랬더니,,.
여자친구역시 겉으론 표현안하지만 얼굴에는 이미 짜증가득 근심가득인 얼굴이였습니다..
그리고 싸우게되더군요 ,, 처음으로 내가하고싶은일을 찾았는데 왜 막냐고,,
(저말을들은 이유는 아직 미래가 확실치않거든요,,관광경영과 다니고있는 여고생입니다..
그치만 그분야로 나가지도 않을것이고 자기는 미용을 하고싶은데 경제적부담이 너무크고,,
하는방법을 찾지못하고 이러지도저러지도 못하니까 저말이 나왔지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현실을 생각하자,, 일본가는것은 아직 너에게 필요없다,,
일단 분야를 정하고 필요하다 싶으면 성인이되서 가는것도 늦지않다, 라고 말하자,,
자신마음 몰라주고,,반대했다는것에만 짜증부리고,,마는것이였습니다..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사이는 복귀 되었지만,,
그래서 본론은~~~~!
제여자친구 어디한번 놀러가게 해주고싶고,,
제여자친구가 지금부터 미래를 어떻게 결정해야하며
제가 어떻게 해줘야만 그나마 웃을지 그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부모안계시고 ,장애인도 있고 너넨행복한거다,,라는 이런글 말고 방법을 원하고,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님들의생각은 어떠신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