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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과달리머리가큽니다.

대두남 |2008.07.08 09:03
조회 851 |추천 0

어... 우선 처음으로 톡톡에 글을써보게되는데요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한민국 현역출신 건장한 남아입니다.

답답해서요..

거울보기가무섭습니다 ㅠㅠ

다름아니라 일반인과 달리 머리가 큽니다.

아주 크다고 해야될지... 아니면 그냥 크다고 해야될지는모르겠다만..

군에 있을때도 전투모 59를 썻었습니다.

59면 둘레가 59센티라는 뜻이지요..

키는 172인데 어깨랑 몸은 외소한편이라 머리가 너무 튀네요..

옷을입어도 너무 이상한거같기만하고... 그래서 저는 누구만나거나 밖에나갈때 무조건 모자를

착용하고나갑니다. 그나마 약간이나마 작게 보일려구요.....

왜 신은 저에게 이런 저주받은 몸땡이를 주신걸까요 ㅠㅠ

머리때문에 자신감 상실입니다. 쭉 여자친구 한번못사겨봤습니다. ㅠㅠ

머리 작은사람들!! 부러워요 ㅠㅠ

일도 면접을보는데 잘안되구요...

자꾸 머리크기때문이라는 생각이들기도하네요..

답답해서 떠들었습니다.. 혹시 톡커분들도 저와같은 생각하시는분있으신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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