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린 글..잊고 있었는데 ..^^ 관심갖고 많이들 글을 남기셨네요..^^ 꾸벅~~
저역시도 못가는 상황이 되면 연락을 해주죠...그리고 지인통해 부조를 하던지..특히 회사사람들은 다른분 통해서 계좌번호 확인해서 입금해줍니다. 동창 이라는 친구는요..같이 어울리는 친구들도 있고, 초 중 학교 같이 어울리며 같이 공부하며 밤샌 시간도 하루이틀이 아니고 서로 부모님들끼리도 알기에 서로 마주칠때마다 인사하시고, 불과 몇개월전까지도 만나서 서로 애인얘기 해가며 술한잔씩 마시는 친구였습니다...그냥 지나가다 만나는 친구였음 제가 청첩장도 안 보냈을 뿐더라..서운해 하지 않죠 ^^;; 서로 바뿌니 전화통화 자주 못한건 사실이죠...하지만 전화 통화 자주 안해도 서로 좋은일 나쁜일 걱정해 주는게 친구 아닐까요..며칠전에 올린 글이구요...지금은 맘이 편합니다. 제가 겪으면서 난 다른사람에게 서운하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교훈도 얻었구요..^^ 깨가 쏟아지는 신혼 ..이런건 빨리 잊어 버려야죠~ 괜히 저의 글 때문에 기분 나쁜 기억들이 생각나는거 같아서 님들께 죄송하네요~ ^^ 더운데 몸조리 잘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아!! 그리고,, 결혼하고 인사 다 했냐고 뭐라 하신분들...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는 못드리지만... 전화로라도 문자로라도 인사 다 드렸습니다. 전 직장 ..현재 다니는 직장...떡해서 다 돌렸구요....그리고 지금은 매주 집들이에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저 그렇게 경우 없는 사람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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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6월1일에 결혼한 새색시 입니다 ^^
다름이 아니구요...제가 정말 쪼잔한건지...다들 그런 생각을 갖는건지 궁금 해서요...
친한 언니가 있는데요...청첩장 보내고 연락하고 ....제 결혼 안왔습니다.
전 그 언니 동생 결혼까지 갔었구요...서로 그런거 챙겨주는 사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안온거야 상황이 안좋으면 못올수 있지만..어째 못가봐서 미안하단 문자하나가 없는지
참 서운하더라고요....뭐 결혼하고 인간관계 정리정돈 되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초 등학교 중학교 동창 친구 한동네 오래 살면서 자주 연락은 못해도 가끔 길거리에서 만나면
반가워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동네에서 술도한잔 하고...청첩장이 반송되어서 전화통화하고...
이 친구 역시 안왔고, 연락도 없더라고요...그래서 오늘 메신져에 있길래...넌 결혼식도 안오고
연락도 안하면..나중에 길거리에서 만나면 뻘쭘하지 않겠냐? 친구라는게..그러니...
연락도 잘 안하는데 친구는..무슨...이러면서...미안햐 그러더라고요...
저만 친구라고 생각한거죠.......쩝.............잘살라하고 바로 친구삭제...
아는언니 결혼에 애기둘 돌잔치 다 갔는데............결혼소식 알려도 연락한통 없더라고요..
참........서운하더라고요...........딱 3명 저의 인간 관계에서 제명되었습니다.
뭐.....그냥 그러려니 넘길수 도 있겠죠.........근데 저도 사람인지라..서운하네요..
앞으로 안보면 그만이란 생각도 하지만.....참 씁쓸해요.....그래도......오랜시간
정주고 지내온 사람들인데............그래도 도움 안되는 사람들은 필요없는거 같네요..
저라도 예의 지키면서 살아야죠........결혼식 혼잡하다고 모를꺼 같지만........
전 다 보이더라고요.............누가 왔고,안왔는지.........특히 올꺼라 믿었떤 사람들이
안오니 더 서운했나봐요........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