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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나같은 기분일껄~

럭셔리..임~~ |2008.07.08 12:35
조회 79,399 |추천 0

제가 올린 글..잊고 있었는데 ..^^ 관심갖고 많이들 글을 남기셨네요..^^ 꾸벅~~

저역시도 못가는 상황이 되면 연락을 해주죠...그리고 지인통해 부조를 하던지..특히 회사사람들은 다른분 통해서 계좌번호 확인해서 입금해줍니다. 동창 이라는 친구는요..같이 어울리는 친구들도 있고, 초 중 학교 같이 어울리며 같이 공부하며 밤샌 시간도 하루이틀이 아니고 서로 부모님들끼리도 알기에 서로  마주칠때마다 인사하시고, 불과 몇개월전까지도 만나서 서로 애인얘기 해가며 술한잔씩 마시는 친구였습니다...그냥 지나가다 만나는 친구였음 제가 청첩장도 안 보냈을 뿐더라..서운해 하지 않죠 ^^;; 서로 바뿌니 전화통화 자주 못한건 사실이죠...하지만 전화 통화 자주 안해도  서로 좋은일 나쁜일 걱정해 주는게 친구 아닐까요..며칠전에 올린 글이구요...지금은 맘이 편합니다.  제가 겪으면서 난 다른사람에게 서운하게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교훈도 얻었구요..^^  깨가 쏟아지는 신혼 ..이런건 빨리 잊어 버려야죠~ 괜히 저의 글 때문에 기분 나쁜 기억들이 생각나는거 같아서 님들께 죄송하네요~ ^^ 더운데 몸조리 잘하시구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아!! 그리고,, 결혼하고 인사 다 했냐고 뭐라 하신분들...일일이 찾아뵙고 인사는 못드리지만... 전화로라도 문자로라도 인사 다 드렸습니다. 전 직장 ..현재 다니는 직장...떡해서 다 돌렸구요....그리고 지금은 매주 집들이에 몸살을 앓고 있답니다..^^ 저 그렇게 경우 없는 사람 아니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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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6월1일에 결혼한 새색시 입니다 ^^

 

다름이 아니구요...제가 정말 쪼잔한건지...다들 그런 생각을 갖는건지 궁금 해서요...

 

친한 언니가 있는데요...청첩장 보내고 연락하고 ....제 결혼 안왔습니다.

 

전 그 언니 동생 결혼까지 갔었구요...서로 그런거 챙겨주는 사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안온거야 상황이 안좋으면 못올수 있지만..어째 못가봐서 미안하단 문자하나가 없는지

 

참 서운하더라고요....뭐 결혼하고 인간관계 정리정돈 되는거 같단 생각이 들어요..

 

초 등학교 중학교 동창 친구 한동네 오래 살면서 자주 연락은 못해도 가끔 길거리에서 만나면

 

반가워하고 자주는 아니지만 동네에서 술도한잔 하고...청첩장이 반송되어서 전화통화하고...

 

이 친구 역시 안왔고, 연락도 없더라고요...그래서 오늘 메신져에 있길래...넌 결혼식도 안오고

 

연락도 안하면..나중에 길거리에서 만나면 뻘쭘하지 않겠냐? 친구라는게..그러니...

 

연락도 잘 안하는데 친구는..무슨...이러면서...미안햐  그러더라고요...

 

저만 친구라고 생각한거죠.......쩝.............잘살라하고 바로 친구삭제...

 

아는언니 결혼에 애기둘 돌잔치 다 갔는데............결혼소식 알려도 연락한통 없더라고요..

 

참........서운하더라고요...........딱 3명 저의 인간 관계에서 제명되었습니다.

 

뭐.....그냥 그러려니 넘길수 도 있겠죠.........근데  저도 사람인지라..서운하네요..

 

앞으로 안보면 그만이란 생각도 하지만.....참 씁쓸해요.....그래도......오랜시간

 

정주고 지내온 사람들인데............그래도 도움 안되는 사람들은 필요없는거 같네요..

 

저라도 예의 지키면서 살아야죠........결혼식 혼잡하다고 모를꺼 같지만........

 

전 다 보이더라고요.............누가 왔고,안왔는지.........특히 올꺼라 믿었떤 사람들이

 

안오니 더 서운했나봐요........제가 소심한 성격이라 저만 그런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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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밥튕..^|2008.07.10 09:09
내가 찢어지게 힘들어도.. 그사람이 10만원을 축의금으로 냈다면... 어떤 개잡일을 해서라도 꼭 그사람일에는 10만원을 기부한다.. 내가 배터지게 여유러워도 그사람이 3만원을 축의금으로 냈다면...나도 무조건 3만원이다.. 사람이 주는데로 받는거라고...저런 사람들은 연락 끊으신게 잘하신겁니다.
베플베플모야|2008.07.10 09:39
본인은 다 갔는데 안 온거면 당연히 서운하지 않나? 기분나쁘고.. 본인도 안갔는데 연락해서 안왔다고 서운해하면 웃기는거지만.. 자기는 축의금이며 와서 축하며 다 챙겨놓고, 싹 입닦는게 더 웃기는거 아닌가? 나야 안 친한 애들이 갑자기 연락해서 오라고 하면 절대 안가고, (연락한번 없다가 결혼 때만 연락하는 애들 정말 진상) 나 결혼할 때도 자주 보는 친구들 아니면 결혼한다고 연락 안했지만 안친한데도 먼저 연락해서 와준 애들.. 결혼식이며 돌은 더 꼬박챙긴다. (온다고 해도 난 너무 멀거나 어정쩡친한애들은 오지 말라고 한다.. 그래도 굳이 오는 몇명) 사정상 못오는 친구 중에 연락이라도 못 간다고 한 애들이야 당연히 이해하지만 연락한번 없이 입닦는건 정말 기분 나쁠거 같은데... 베플 뭐 저래? 퐝당...
베플그런게있어|2008.07.10 08:12
나 아는 사람이라 결혼식 가려고 하는데... 축하해 줘야지 당연히^^ 근데 같이갈사람 없이 혼자 가려면..... 굉장히 뻘쭘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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